44세 미혼 배우 이수경, 아이 입양 시도…“법 때문에 포기” 작성일 03-2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efPbvm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4e48dd4704160b3adda1b4a2f1b533000a47c38f6c4d1cb73edb3d2ca21510" dmcf-pid="pQd4QKTs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수경 [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d/20260327124946549ybth.jpg" data-org-width="520" dmcf-mid="FZ1TGCe4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d/20260327124946549yb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수경 [S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387c0aaf7989b2282fcef5dfd6aa729f40a43348ac6c1343276ebdac8ba653" dmcf-pid="UxJ8x9yO1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이수경(44)이 인공 수정과 입양을 시도했지만 법적 제약으로 포기한 사실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ed5346752e2710f39bf51e86d4cef4fb1211d059c0200413f6ea1db598db8e7" dmcf-pid="uxJ8x9yOZr" dmcf-ptype="general">이수경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난자 냉동과 입양을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df5c1caf20c266c93f3b922895e32ee7b9d0070b96eed2e51355e416db8a789" dmcf-pid="7Mi6M2WItw"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데 결혼 하기 전에는 우리나라는 다 안 된다더라”며 “남편이 있어야 인공수정도 가능하고 입양도 가정이 있어야지 가능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bf564e07bf20e4358ebbbe7fd93077fe7aba04750b5cdb87c96c2c27eb325c" dmcf-pid="zRnPRVYCZD"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이 “진짜 입양을 할 생각이 있었던 거냐”고 묻자 이수경은 “그렇다”며 “제가 사랑을 많이 줄 수 있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법적으로 안 되다 보니까 포기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3c51bc0cdcb40e5821bec3f975978b620d2531c43ad3802d32e05f03f68990" dmcf-pid="qeLQefGh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수경(44)이 인공 수정과 입양을 시도했지만 법적 제약으로 포기한 사실을 털어놨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d/20260327124946778ipca.jpg" data-org-width="647" dmcf-mid="3KcigMFY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d/20260327124946778ip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수경(44)이 인공 수정과 입양을 시도했지만 법적 제약으로 포기한 사실을 털어놨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46de79a4e2be4190bfcfde154feb2037ea4fc1d27c124b1ec08d8207099924" dmcf-pid="Bdoxd4HlXk" dmcf-ptype="general">이수경처럼 국내에서 독신자로서 입양을 고려하는 이들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통계청의 ‘2020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13세 이상 남녀 10명 3명은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a34b09ca749118075d7e61d055b2b648ac70d2368ad696d98e26df51115d9b6" dmcf-pid="bJgMJ8XS1c" dmcf-ptype="general">입양에 대해서도 ‘자녀를 원하지만 출산이 어렵다면 적극 고려하겠다’는 응답과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여건이 허락되면 입양하고 싶다’는 응답은 각각 19.9%, 10.9%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a5af075ac6148040faf066e1662817a75c61e61ee31b1e9c5687f92681c48f45" dmcf-pid="KiaRi6ZvZA"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행 입양 제도를 보면 미혼자에게는 여전히 높은 문턱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 민법 제908조의2에 따르면 친양자 입양은 법적으로 3년 이상 혼인 중인 부부가 공동으로 입양하는 경우 가능하다. 이에 따라 미혼 독신자는 양육 의사와 능력이 충분하더라도 친양자 입양은 할 수 없고 일반 입양만 가능하다.</p> <p contents-hash="b9e022130b9b592cba4da5169f5abb5f4e3244f4eada8e52b7242e3a8bfd93f9" dmcf-pid="9nNenP5TXj" dmcf-ptype="general">친양자 입양아는 친생부모와의 법적 관계가 종료돼 새아빠 성을 따르지만 일반 입양아는 친아빠 성을 그대로 쓴다는 차이점이 있다. 가족관계증명서에도 친생부모와 양부모가 함께 기재돼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1b755d8f0925756be504f3f4db794888f6166de256e1c0d7e72a31eb41c5583" dmcf-pid="2LjdLQ1yGN" dmcf-ptype="general">미혼 독신자가 일반 입양을 하더라도 요건은 부부 입양에 비해 훨씬 까다롭다. 35세 이상이어야 하며,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안정적이어야 한다. 가정법원에서도 독신 입양을 승인 받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2020년 기준 국내 입양 465건 가운데 독신 입양은 3건(0.65%)에 그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년 만 컴백' 박지훈, '리플렉트' 스케줄러 공개 03-27 다음 '사생활 논란' 이이경, '나는 솔로런' 마라톤 행사 참석…10km 레이스 참여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