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캔버스 통합 나선다…글로벌 창작 생태계 강화 작성일 03-2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EMRVYC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63dc24278c45f89c97aa3b85a1ed08f67f119cdb2d7c21d032307c021e6246" dmcf-pid="Yfn92UOc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24년 프랑스 어메이징 페스티벌 당시 네이버웹툰 부스 전경. [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d/20260327132149911lwhi.jpg" data-org-width="1280" dmcf-mid="xBvjAJUZ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d/20260327132149911lw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24년 프랑스 어메이징 페스티벌 당시 네이버웹툰 부스 전경.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00d3f7d909b2e37c7c0cd3746b9a69e29dc4c555cb86136507a29cd1df2fea" dmcf-pid="G4L2VuIk1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아마추어 창작자 플랫폼을 통합 개편하며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언어 장벽을 낮추고 창작자와 독자 연결을 강화해 글로벌 IP 발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05664db41669855bd33e7b2d25c1320cbe8debfc6058f3e2f89f3d9ff8cbf7a" dmcf-pid="H8oVf7CE5o"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 내 현재 7개 언어로 분리 운영 중인 글로벌 아마추어 창작 공간 ‘캔버스(CANVAS)’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등 각 언어권으로 나뉘어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창작자와 독자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ebee3a866a0d97cc0bb7f889fe5dffcbd2ef4ccffd8857bc66c950b0c9647cc" dmcf-pid="X6gf4zhD1L" dmcf-ptype="general">캔버스는 글로벌 아마추어 웹툰 창작자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UGC 플랫폼으로, 네이버웹툰 해외 서비스에서 인기 IP 상당수가 이곳에서 발굴될 만큼 오리지널 콘텐츠의 핵심 공급원 역할을 해왔다.</p> <p contents-hash="878b30d5f1dbce35b25e102cd06fb3020ff8d19b252b74aaa582ee55fb5e5761" dmcf-pid="ZPa48qlwtn"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창작자·콘텐츠·이용자가 선순환하는 ‘플라이휠’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앞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달 서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UGC 강화를 위한 캔버스 개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07f4ea68e32982b3acbdb98767d6550722b6216494d40f4399473fcd75ba0c1" dmcf-pid="5QN86BSrHi" dmcf-ptype="general">개편의 핵심은 AI 기반 기능을 중심으로 한 창작 환경 고도화다. 우선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는 작품을 최대 7개 언어로 확장해 게시할 수 있다. 번역 여부와 언어를 직접 선택하면 AI 기술을 통해 자동 번역이 이뤄지며, 별도의 비용이나 시간 투자 없이 글로벌 독자에게 작품을 노출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상반기 영어 캔버스 일부 작품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된 뒤, 연내 다른 언어로 확대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e1b3070872c1fdf072d30af4a3c98189402234e2a0823e63f36b25ff537e6a" dmcf-pid="1xj6Pbvm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나스닥 상장을 기념해 진행한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뉴욕 타임스퀘어 이벤트 모습. [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d/20260327132150431otft.png" data-org-width="1280" dmcf-mid="yuXrmNKp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d/20260327132150431otf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나스닥 상장을 기념해 진행한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뉴욕 타임스퀘어 이벤트 모습.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25a962f97c081e26aec8043a19c593802ea5e22d8522f59c4dbc9805436027" dmcf-pid="tMAPQKTsYd"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작품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도 도입된다. 조회수, 구독자 수 등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할 수 있으며, 여러 언어로 달린 댓글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글로벌 팬덤 운영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3434721da88b9e6959994764ac1adde11a73c588e842112fc9bf54afa6b096f" dmcf-pid="FRcQx9yOXe" dmcf-ptype="general">개인화 추천 기능도 강화된다. 다양한 언어권의 작품을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추천함으로써, 지역과 언어를 넘어 콘텐츠 발견을 확대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e3ba68570b47008efb83223639a8d38cac22b9fa5b3d62729d8e7c9a09f8e89" dmcf-pid="3ekxM2WItR"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창작자의 글로벌 진출 장벽을 낮추고, 동시에 신규 IP 발굴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85e5165fa0b6e201aa321c28db673169bc8fba6b7f9c237162267f22651a7bf" dmcf-pid="0dEMRVYC1M" dmcf-ptype="general">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캔버스는 플랫폼을 넘어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위대한 이야기가 되고 거대한 팬덤으로 이어지는 커리어의 출발점”이라며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창작자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도환 이상이 “‘사냥개들2’ 매력? 브로 멜로” [화보] 03-27 다음 'BTS 공연' 누가 봤나 분석했더니…온·오프라인 135만명 몰렸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