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주, 9년 만에 전국종별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우승 작성일 03-27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이은혜에 3-2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7/0008853370_001_20260327135230038.jpg" alt="" /><em class="img_desc">최효주가 전국종별탁구선수권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최효주(28·대한항공)가 9년 만에 종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br><br>최효주는 2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이은혜(31·대한항공)를 게임스코어 3-2(11-6 8-11 8-11 11-8 11-6)으로 제압, 우승했다.<br><br>지난 22일 2026 두나무 프로탁구 시리즈1에서 우승했던 최효주는 5일 만에 또다시 트로피를 품었다.<br><br>최효주는 이번 대회 16강전 김나영, 8강전 유예린(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4강전 송마음(금천구청) 등 만만찮은 강호들을 연파했다. 이어 결승전에선 최대 난적으로 꼽힌 이은혜마저 넘으면서 완벽한 정상에 올랐다.<br><br>최효주는 팀 후배 이다혜와 짝을 이뤄 출전한 복식에서도 송마음-이다솜(금천구청) 조를 제압하고 정상에 등극, 2관왕을 일궜다.<br><br>최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많은 힘을 얻을 것으로 믿는다"면서 "앞만 보고 전진하는 호랑이처럼, 겁 없이 전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br><br>한편 왼손 셰이크핸더 최효주는 귀화선수다. 중국 출신이지만 어린 나이인 12세 때부터 한국으로 건너왔다.<br><br>남자 결승에서는 조대성(24·화성도시공사)이 임유노(22·국군체육부대)를 게임 스코어 3-1(11-9 7-11 11-6 11-6)로 꺾고 우승했다. 관련자료 이전 학살의 비극을 견디게 하는 '지극한 사랑'...제주 4·3의 상처 다룬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03-27 다음 ‘금타는 금요일’ 녹화 중단 위기? 김성주 “이런 일 처음” 난색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