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상금' 스누커·잉글리시 빌리어드 대개편.. 2030 도하 향한 '전략적 투자' 작성일 03-27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7/0005501461_001_20260327142612524.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비인기 당구 종목 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 종목의 화려한 비상을 선언했다.<br><br>대한당구연맹(KBF)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공때려 당구장에서 2026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10월까지 총 5개 라운드로 운영, 12월 파이널 라운드로 시즌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br><br>총상금 1억 원이 걸린 이번 그랑프리의 핵심은 '확대 개편'과 '저변 확대'다. 그동안 종합 대회의 일부 종목으로만 치러졌던 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를 연맹의 집중 육성 종목으로 선정, 독립적인 대회 체계를 구축했다.<br><br>특히 캐롬과 포켓 종목 선수들이 스누커 및 잉글리시 빌리어드 무대에 적극 유입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개방형 경쟁 구조를 도입한 것이 눈에 띈다.<br><br>연맹은 이번 대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총상금 규모를 1억 원으로 증액했다. 또 중계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노출을 확대해 종목 인지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여성부를 신규 편성해 전 종목의 균형 잡힌 발전 도모에 나선다.<br><br>이는 2030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겨냥한 연맹은 이번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스누커 종목의 진천선수촌 입촌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피겨 한숨 "밀라노 올림픽을 끝으로…" 차준환 '포기' 공백 컸다, 세계선수권 피겨 남자 '전원 탈락' 03-27 다음 8개국서 당당히 '1위' 차지→시즌2로 돌아오는 레전드 韓 드라마 ('사냥개들2')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