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이 직접 쓴 캐릭터 뇌 구조…"현실과 이상 담겨" 작성일 03-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새 토일드라마<br>‘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hRlD8BIL"> <p contents-hash="fdb17d16b57e8434d9578f183ffed9d72deda6a487ba229e0837c15e6fa7618d" dmcf-pid="YQleSw6bD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20년째 영화감독을 꿈꾸는 구교환의 뇌구조가 공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c3eff6add9df92438e89f9d4242d84ec7d477bdff4097328e9675eaa6dbf00" dmcf-pid="GxSdvrPK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Edaily/20260327142503639pmob.jpg" data-org-width="670" dmcf-mid="yRTiysx2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Edaily/20260327142503639pm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4be7451c67808c9430b88c698bd24beb7a7fa67eeff8b863656a7bf3754109" dmcf-pid="HMvJTmQ9mJ" dmcf-ptype="general"> 내달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div> <p contents-hash="c6c97e4364ce2babef7b0053ab48a974ac823d2171e98e379917e466974ecceb" dmcf-pid="XRTiysx2Ed"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27일 주인공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뇌구조’를 직접 작성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2b2d76d75538f15ade619408e228a2a8114813fffd7caff958386e6c39c06ad" dmcf-pid="ZeynWOMVre"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단연 ‘불안함’과 ‘안온함’이다. 동료들이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갈 때 20년째 감독 지망생 타이틀을 달고 있는 황동만에게 불안은 공기처럼 함께해 온 감정이다.</p> <p contents-hash="10afb243c6272c053242974d7198ca1ef2df0e01b09bef591b5b9434bc7f3967" dmcf-pid="5dWLYIRfwR" dmcf-ptype="general">특히 침묵 속에 홀로 남겨질 때마다 “너는 존재 가치가 없다”라며 파고드는 무가치함의 목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그는 쉼 없이 말을 내뱉으며 자신만의 성벽을 쌓는다. 불안이라는 군대가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입으로 막아내는 황동만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거창한 성공이 아닌 오직 ‘안온함’이다.</p> <p contents-hash="b1d162e6f85cc2940520280cd1c9334c689d1a8f50fba4f9c1e5261ae6a66475" dmcf-pid="1JYoGCe4IM" dmcf-ptype="general">최필름 PD 변은아(고윤정), 형 황진만(박해준), 반려묘 요름이는 황동만의 세계를 지탱한다. 특히 남들은 피로감으로 치부하는 황동만을 “천 개의 문이 다 열린 사람”이라며 투명하게 봐주는 변은아는 그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안온함’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한땐 시인이었으나 무능의 끝을 경험한 형 황진만과는 무너진 아픔을 공유하며 현실을 함께 버티는 든든한 동지이자 서로의 아픈 손가락이 되어준다. 여기에 반려묘 요름이를 향한 지극한 애정은 그만의 무구한 인간미를 완성한다. 요름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책없이 사채까지 쓸 만큼, 황동만에게만큼 요름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일상의 전부다.</p> <p contents-hash="c26607bf40c10aa59c60d29fa2387a91d3ffe8a82e82773f0c79e3e250a3b186" dmcf-pid="tiGgHhd8Ex" dmcf-ptype="general"><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라는 제목도 눈에 들어온다.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이 준비 중인 시나리오의 제목이다. 단 한 편의 영화라도 만들어 자신의 무가치함을 지워보려는 황동만의 처절한 집념이 과연 빛을 보고, 그의 인생에도 초록불이 켜질 수 있을지, 첫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886f14311434a197cb3207f6dc43ad114a86cdc33bb9296526989b5533c93fe" dmcf-pid="F6CMhE4qIQ"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구교환이 직접 쓴 키워드에는 황동만이라는 인물의 쌉싸름한 현실과 무구한 이상이 동시에 담겨 있다”며 “불안의 파도를 말로 밀어내며 하루하루 버티는 황동만이 어떻게 자신만의 평화를 찾아가는지 그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1c79a0ad3e1ecf522283d5664b5bca461a614470e0a83582056596968666234" dmcf-pid="3PhRlD8BrP"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내달 18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569303a70b5e556bcb4618b8ba9221ee6f78eb7f199c28659f5a8b4a7898f92" dmcf-pid="0QleSw6bD6"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서범·조갑경 子 불륜, 제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전처 조산 주장까지 [ST이슈] 03-27 다음 베리베리 강민, '개콘-오히려 좋아' 특별 출연 [공식]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