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천적 리바키나 2-0 완파하고 마이애미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03-27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27/202603271327440654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327143108855.pn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마이애미오픈 결승에 올랐다.<br><br>사발렌카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4강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를 6-4, 6-3으로 꺾었다. 결승 상대는 코코 고프(4위·미국)다.<br><br>이날 승리가 더 의미 있는 건 상대가 리바키나였기 때문이다. 사발렌카는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리바키나에게 졌고, 최근 3차례 맞대결에서 1승 2패로 밀렸다. <br><br>반면 리바키나를 제외한 최근 20경기에서는 모두 2-0으로 승리할 만큼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리바키나 특유의 강서브를 서브 에이스 9-2로 제압하며 완파, 통산 상대 전적을 10승 7패로 넓혔다.<br><br>사발렌카는 앞서 BNP 파리바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면 3월 WTA 1000 대회 2연속 우승인 '선샤인 더블'을 달성한다. 마지막 달성자는 2022년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다. 결승 상대 고프와는 6승 6패로 맞선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제1차 윤리경영 위원회 개최 03-27 다음 청주대 임철민, 대구시장배 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 수립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