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美 요금 인상…한국도 오르나 '촉각' 작성일 03-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scmNKp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b07a67dd6e4f4ab6d0940f2bac209310b67761ee07a6252983f4f4df497d8" dmcf-pid="XPP96BSr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552796-pzfp7fF/20260327145125124dazn.png" data-org-width="500" dmcf-mid="GLcLAJUZ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552796-pzfp7fF/20260327145125124daz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42a8023382f8a05e9365abcb17ec1caf8d6850a02f63009bc1dc1e8d4b1d6d" dmcf-pid="ZQQ2Pbvmh3"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전 요금제를 대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글로벌 OTT 시장의 ‘요금 인상 흐름’에 다시 불을 지폈다. 콘텐츠 투자 확대와 광고 사업 성장 기대를 앞세워 수익성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096a8c02dbf996bfbb6f1a5f0f8d904208a5d4a24b7a88130c4985f9a042bd8" dmcf-pid="5xxVQKTsWF" dmcf-ptype="general">27일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26일(현지시간)부터 모든 구독 요금제를 최소 1달러 이상 인상했다.</p> <p contents-hash="6a0d210691772802bc3b4df7f0d8c9a7bbf15bb5ac44d160397cd137ae2406d1" dmcf-pid="1MMfx9yOvt" dmcf-ptype="general">광고형 요금제는 기존 7.99달러에서 8.99달러로, 스탠다드 요금제는 17.99달러에서 19.99달러로 올랐다. 프리미엄 요금제 역시 24.99달러에서 26.99달러로 조정됐다.</p> <p contents-hash="d0b4b8ee60f7cc64f9ad0cc702b3a1aad299f42c15c610863eff78014f4e5d90" dmcf-pid="tRR4M2WIl1" dmcf-ptype="general">가구 외 추가 사용자에 대한 비용도 함께 올랐다. 광고형 추가 계정은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광고 없는 추가 계정은 8.99달러에서 9.99달러로 인상됐다.</p> <p contents-hash="b29b649414a64d28742e0eeba3a4a79786e7f0b78459f5c2ab1c76eef0990c73" dmcf-pid="Fee8RVYCl5" dmcf-ptype="general">이번 요금 인상은 콘텐츠 투자 확대와 맞물려 있다. 넷플릭스는 2026년 콘텐츠 투자 규모를 약 200억달러(약 27조원)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8b83002d4eac00629285d576a40f6b63397f83fb33e2dbd53c21f1cfbdb73f6" dmcf-pid="3dd6efGhSZ" dmcf-ptype="general">이는 전년(180억달러) 대비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에는 라이브 이벤트와 비디오 팟캐스트 등 신규 영역에도 적극 진출하며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8e0f890a863953dcd1ef34781feef84841bfbbad6660b941d7cc214ba5b1f4da" dmcf-pid="0JJPd4HlWX" dmcf-ptype="general">앞서 넷플릭스는 올해 실적 발표에서 2026년 매출이 507억~517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가입자 증가와 요금 인상, 광고 매출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특히 광고 사업의 경우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운 성장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0a6fc39125fa34dc763b344a76c7856173d0b56369fe1418c0cfeaf636c6edd" dmcf-pid="piiQJ8XSSH" dmcf-ptype="general">다만 공격적인 투자와 요금 인상 전략이 이용자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도 변수다. 최근 주요 글로벌 OTT 사업자들이 잇따라 요금을 인상하며 구독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f8839cffebf1a3868bafd1c33bc647241a171d9ba9dbec83190c2a79556a22e" dmcf-pid="Unnxi6ZvCG"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넷플릭스의 이번 결정이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닌 콘텐츠 투자→요금 인상→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는 신호로 보고 있다. 동시에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을 본격적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적 의도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86953674aa12854b504b3082c416b9ed29cdeacc44cd9cc0a08bcde8714b46f" dmcf-pid="uLLMnP5TSY"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는 올해 초 추진하던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및 HBO 맥스 인수전에서는 파라마운트의 더 높은 제안을 따라가지 않으며 인수를 포기한 바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콘텐츠 확보 경쟁과 수익성 확보 전략이 동시에 격화되는 양상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유산 구역 해제' 김숙, 드디어 제주 집 첫 삽 떴다…볏짚만 400단 ('예측불가') 03-27 다음 "두달동안 광어값만 60만원"…성시경 10㎏ 감량 비결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