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활약팀들 한자리에…‘한·중·일 여자배구 제주대회’ 개최 작성일 03-27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27/0002780428_002_20260327150617457.png" alt="" /></span></td></tr><tr><td>KBS N이 지난해 주관했던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화성대회’ 경기 장면. KBS N 제공</td></tr></table><br><br>KBS 한국방송 계열사인 ‘KBS N’은 오는 8월 제주에서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Jeju 2026 Women’s Volleyball Top Club Super Match)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배구 최정상 클럽들이 참가하는 국제 친선경기로, 아시아 여자배구의 경쟁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며, KBS N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br><br>특히 ‘배구여제’인 김연경이 현역 시절 활약했던 팀을 한 곳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흥국생명과 오사카 마블러스, 상하이 브라이트 등 김연경이 활약했던 팀들에 현대건설이 추가되면서 이번 대회는 ‘김연경 레거시의 확장’으로 평가된다.<br><br>이번 대회는 상금 없는 친선경기로 진행되며 수익은 지역 스포츠 발전 기금으로 환원된다. KBS N은 승패를 넘어 스포츠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KBS N은 경기 중계와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제주를 아시아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고,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국제 이벤트 모델을 선보일 방침이다.<br><br>KBS N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아시아 여자배구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주에서 시작되는 이 시도가 향후 아시아 교류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식발표] '초강수!' 트랜스젠더 女선수, 올림픽 여성부 '출전 금지'…IOC "생물학적 남성 출전, 공정하지 않다" 03-27 다음 ‘런닝맨’ 성시경, 10kg 감량 비결 공개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