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기업 70% '미신고'…대응 역량 강화 필요 작성일 03-2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SRmNKp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2eee9e7bafa3baf12b28c3f93764764a644584d3faf9749fda5e7824d62866" dmcf-pid="8Pvesj9U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etimesi/20260327150656004mijc.png" data-org-width="687" dmcf-mid="Vmjqi6Zv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etimesi/20260327150656004mij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c518fe9cc5dd5b25ccf7d11a811523a3c21bd90d86f80178a11755273df530" dmcf-pid="6QTdOA2uHr" dmcf-ptype="general">해킹 피해를 입은 기업 10곳 중 7곳이 관련 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9886959b9e8615271f3c13d12ac53f876ddb07cfb2fecc4110e7dfda405a9d7" dmcf-pid="PxyJIcV71w"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8379f1ebb3acacb57f4a63287ecb37b19969a71fd6be1a02953b24ee310da161" dmcf-pid="Q2O6kn71Y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 종사자 수 10인 이상 5500개 기업과 만 12~69세 인터넷 이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b7bcab684b32e13edf3fd159860437f590d02148c8341c0bc9d9596f1eadf60" dmcf-pid="xVIPELztYE"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전체 기업의 0.2%가 침해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해당 사실을 신고한 기업은 31.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6e2bc6ce85d0daa81d4e6b0b553ae1da765aa0f3da1f32c745cbe43de9196f6" dmcf-pid="yIVvz1EoYk" dmcf-ptype="general">즉, 68.6%는 사고를 신고하지 않은 것이다. 미신고 이유로는 '피해가 심각하지 않아서'가 59.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고에 따른 조사와 처리 부담'(30.9%), '신고해도 피해 복구가 어렵다고 판단'(29.0%) 등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0d7d51e125a035325e654c848f30de1d69f44b6bdca86729d1e0e8a4d6896ae0" dmcf-pid="WCfTqtDgtc" dmcf-ptype="general">침해사고를 인지하지 못한 기업도 7.5%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의 보안 탐지 역량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475e8533a705d4047544a7340fcb16663144d99019b3542434c7dae72c2bf24" dmcf-pid="Yh4yBFwaYA"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대응 체계도 전반적으로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 정책을 보유한 기업은 52.6%에 그쳤다. 정보보호 교육 실시 비율은 32.7%, 전담 조직 보유 비율은 35.3% 수준이었다. 정보보호 예산을 사용하는 기업은 54.8%였다.</p> <p contents-hash="383d988cbda08e1ba2b4f9631d3e9c748c933af5e2e86551614787981eb8322d" dmcf-pid="Gl8Wb3rN5j" dmcf-ptype="general">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122577d8ebdbff6cfb26a3e8af77696de60022cf0ab362b9bab82457c147ed" dmcf-pid="HS6YK0mjYN"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끝날 때까지 눈물을 멈추지 않는다"…올봄 가장 애틋한 로맨스로 기대 받는 영화 03-27 다음 쥬니, 현실 공감 릴스 화제…“차 안이 세컨드 하우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