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문경민, 전립샘암 수술에 기저귀 생활→연기 열정+인력사무소까지 열심히 살아 작성일 03-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YvOR3G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aa9a2ed3e602afa2ca467d0bfacde72edddabc3b4487a3aaf9d419e75ac19b" dmcf-pid="pWGTIe0H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en/20260327155643163ecdd.jpg" data-org-width="972" dmcf-mid="F4UFHA2u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en/20260327155643163ec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f2747034a746212f1ba315e200ef3cdc26732098aebcfd3a3c79bf600c2b10" dmcf-pid="UYHyCdpX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en/20260327155643347gfyk.jpg" data-org-width="973" dmcf-mid="3PM69WgR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en/20260327155643347gf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uGXWhJUZi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e8abd79d5b305bb1404b160ba6e57a91121459005a19627d8ef8eb17b3f70c1" dmcf-pid="7HZYliu5ME" dmcf-ptype="general">배우 문경민의 쉽지 않은 투병 생활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8dbff574896a4590390f3214235e3d78bf0c9ee0359123bbfc7358bac07447b" dmcf-pid="zX5GSn71Jk"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전립샘암 배우 문경민은 외출 시 기저귀가 필수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b0ab9b32efb38805049b6fb7062e162f5dce3f6c29100914a851d642a7796299" dmcf-pid="qZ1HvLztJc"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지난 2025년 12월 방송된 배우 문경민의 근황을 재소환한 것.</p> <p contents-hash="ef7cf044eb9f3827a62219b2912932d4953461b2fe42cbf32237ddd999f70d7b" dmcf-pid="B5tXToqFeA" dmcf-ptype="general">당시 '해운대', '하모니', '조선명탐정' 등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문경민은 전립샘암 수술을 받은 후유증으로 요실금이 생겨 기저귀를 찰 수밖에 없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문경민은 "평균 3개월 예상이다. 증상이 빨리 호전되지 않으면 3개월이 더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일단 쓰는 데까지 써봐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8c1ff44b9f465446dbeb96ecb721af2dfa2d6eb69aa9b72dda3a2aac5b6d508" dmcf-pid="b1FZygB3Mj" dmcf-ptype="general">실제 문경민은 연극 연습 중 소변이 새자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 이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f404239c83eb1a81d3805116ba7e1c6d32c254a21ae6b856a993d81cdc7c2271" dmcf-pid="Kt35Wab0RN" dmcf-ptype="general">암에 대해서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거기서 PSA라고 전립샘 수치가 정상이 2인데 제가 51이 나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문경민은 "암이 의심된다고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라고 해서 하니 암이 퍼졌다더라. 암이 얼마나 악성이냐를 따지는 수치가 4-10이라고 치면 전 9 정도로 아주 나쁜 암이라고 하더라. 전립샘암이다 보니 전립샘을 절제헤 소변이 나도 모르게 샌다. 기저귀를 차고 갈아야 하고 혹시나 밑에 바지에 냄새가 배서 주변에 냄새를 풍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e1b4e4573ebd5ddadabcc9763b2780191e927436331593a434f47161bbec270" dmcf-pid="9F01YNKpMa"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문경민은 연극 연습이 없을 땐 인력사무소를 찾았다. 새벽 일찍 인력사무소로 나간 그는 "특별한 기술은 없고 잡부하고 페인트 일을 해봤다"고 어필했다. 이어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다른 인력 회사에서는 좀 꺼리더라"라고 새로운 인력사무소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하루 18만 원에서 많으면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인력사무소에서 문경민은 한참을 기다렸으나 일이 주어지지 않자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다.</p> <p contents-hash="52f108d4620475c36e8f82dcebc93843ffb4a88057011ca77ec550840e7242e5" dmcf-pid="2iLdP1Eoig" dmcf-ptype="general">대신 문경민은 한 가게 앞에서 익숙하게 전단지를 꺼내더니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는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것. 일 없을 때 한가할 때 이런 일이 걸리면 그냥 뭐 어떻게 조금이라도 수입이 되니까 한다"며 "책임감,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다. 저희가 고정직이 아니잖나. 항상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까 언제 일이 끊어질지 모르니까 불안한 거다. 사람이 살면서 하는 게 일인데 연기도 일이고 그런 곳도 일인데 일을 하겠다는 건데 자존심 세울 게 뭐가 있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e508a5fb53ac07ad4710f04a71fdc4546a69b26242e702d78164a461541dd6" dmcf-pid="VnoJQtDgRo" dmcf-ptype="general">문경민은 물론 아들과 딸이 직장생활을 해 일을 하긴 하지만 손 벌리기 싫다며 "가급적 집사람과 내 생활비는 내가 벌어 내가 쓰자는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fLgixFwaM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4oanM3rNn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려견 낙서→학대 논란' 이혜영, 영상 삭제…깨끗해진 사진으로 재업로드 [RE:스타] 03-27 다음 원조 ‘야구 여신’인데…최희, 악의적 캡처·조롱에 “진짜 너무한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