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IP 게임 줄줄이 출격…팬덤 겨냥 전략 가속화 작성일 03-2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검증된 애니 IP 앞세워 흥행 안정성 확보<br>팬덤 경제 효과 주목…글로벌 공략 핵심 전략 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u82Yae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4b7610c2a39149124c2a3d9c6415d48426307aadd8ef25f6b78c8a4a445be" dmcf-pid="t3u82Yae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출시[사진=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552779-26fvic8/20260327160708604dkhw.jpg" data-org-width="640" dmcf-mid="5vYUFrPK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552779-26fvic8/20260327160708604dk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출시[사진=넷마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a48698606d902ea3b875f7066bef3ecfaa632f9d8fe28bdb2f13a3ab7cd7337" dmcf-pid="F076VGNdEo" dmcf-ptype="general"> <br>게임 시장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지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들이 잇따라 공개되며 ‘팬덤 겨냥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형성된 충성도 높은 팬층을 중심으로 초기 흥행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e08767391ee239d78abf12e59bb12cb7e53226e2bb75542e37c151b97d091a60" dmcf-pid="3pzPfHjJDL" dmcf-ptype="general">27일 NHN은 일본에서 출시한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를 상반기 중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170여 개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게임은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를 기반으로 제작돼 일본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IP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그대로 계승한 점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54dce7d848bcda4434e3d8901c1d2a3b607cd8679682b1e94966b97e32e16172" dmcf-pid="0UqQ4XAiwn" dmcf-ptype="general">일본에서 성공한 IP 기반 게임의 한국 및 글로벌 진출은 단순한 지역 확장을 넘어선다. 이는 일본 서브컬처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반영하는 동시에, 국내 게임사들이 검증된 콘텐츠를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 안착 가능성을 높이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팬층은 국가를 초월해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동일한 IP로 글로벌 동시 공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87199c43130d0f2ad68f4e7d872db198b3460bc64e2a397a0329272811fcc9e6" dmcf-pid="puBx8Zcnsi" dmcf-ptype="general">장수 IP의 지속력도 주목할 만하다. NHN의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는 출시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 일본 모바일게임 평균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미키마우스, 곰돌이 푸 등 대중적 캐릭터 IP가 세대를 넘어 소비되며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e48369aa0357f0dc3ec4ac927f82e85a8cf896e61ed10c050b04704e060eb21d" dmcf-pid="U7bM65kLwJ" dmcf-ptype="general">넷마블이 지난 24일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 게임이다. 원작 만화의 삽화와 분위기를 게임 내에 충실히 구현해 팬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콘솔과 PC 버전을 먼저 공개한 뒤 모바일을 출시하는 크로스플랫폼 전략을 통해 다양한 이용자층을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38302b9a3af71934c35a4fd03bb0acc1548a586b5583eeadfa1ca0125ff1c72" dmcf-pid="uzKRP1Eowd"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은 팬덤의 경제적 가치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최근 BTS 공연 등 공연과 콘텐츠 산업에서 확인되듯, 팬덤은 단순 소비자를 넘어 적극적인 구매층이자 확산 주체로 기능한다. 게임사 입장에서는 이미 검증된 팬층을 기반으로 초기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굿즈·이벤트·확장 콘텐츠 등 추가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8e3e961b3a513540c5bb7d5d5c2ee42887232680ff0ba7005cc6bd9957b063a" dmcf-pid="7tpfKyoMEe" dmcf-ptype="general">향후 게임사들은 인기 IP를 활용한 신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IP 게임의 확산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콘텐츠와 팬덤이 결합한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이미 검증된 팬덤을 기반으로 한 IP 활용이 사실상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외계인 모습, 허구 아닐 수도”…우주 환경이 바꾸는 인간 진화 03-27 다음 프로기사 김은선, 입단 24년 만에 7단 승단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