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부터 성전환자는 여자부 경기 출전 금지” 작성일 03-2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27/0003707661_001_20260327161214842.jpg" alt="" /><em class="img_desc">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 뉴스1 </em></span>앞으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 선수는 올림픽 여자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여자부 경기 보호에 관한 정책’이 집행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26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2028 로스앤젤레스(LA) 대회 때부터 올림픽등 IOC 주관 대회 여자부 경기에는 생물학적 여성만 출전할 수 있으며 △임신 초기 고환 형성에 관여하는 ‘SRY 유전자’ 존재 유무를 검사해 성별을 판별한다고 설명했다. <br><br>이전에는 혈중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농도를 근거로 성별을 판별해 의학적인 ‘처치’가 가능했다. 그러나 SRY 유전자는 타고나는 것이라 호르몬 주사 등으로 성별을 바꿀 수 없다.<br><br>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43·짐바브웨)은 “전직 운동선수로서 모든 선수가 공정하게 경쟁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고 굳게 믿는다. 생물학적 남성이 여자부 경기에 참여하는 게 공정하지 않다는 점은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올림픽 금메달을 2개 딴 수영 선수 출신이자 IOC 최초의 여성 수장이다.<br><br>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생물학적 남성으로 올림픽 여자부 경기 출전 기록을 남긴 선수는 2명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LA 올림픽에 참가하려 미국을 방문하려는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br> 관련자료 이전 "국민 13% "운동 전혀 안한다"…21%, 한달에 한 번도 안해" 03-27 다음 AG 나설 태극궁사는 누구?…양궁, 최종 1차 평가전 개최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