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전현희 의원에게 ‘명예 7단’ 수여..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지원 공로 작성일 03-27 1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27/0002620739_001_20260327162114632.jpg" alt="" /></span></td></tr><tr><td>국기원으로부터 명예 7단 단증을 받은 전현희 의원. [사진=전현희 의원실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국기원이 태권도의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이어온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에게 명예 7단 단증을 수여했다.<br><br>국기원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국기원 관계자들과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의원에 대한 단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전 의원이 의정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위상을 강화하고,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과정에서 보여준 실질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br><br>국기원 측은 수여 배경에 대해 “전현희 의원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인이 공유해야 할 문화적 자산임을 깊이 인식하고,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협력을 끌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br><br>그간 전 의원은 국회 내에서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세계화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br><br>전 의원은 “우리 민족의 기상과 정신이 담긴 태권도의 명예 단증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태권도는 K-컬처의 뿌리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핵심 콘텐츠인 만큼, 반드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전 의원은 정책적 비전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이기도 한 전 의원은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의 기능을 강화하고, 태권도 기반 문화 산업 육성을 통해 서울이 세계 태권도인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br><br>현재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정치권과 체육계의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이며, 향후 등재 심사 과정에서의 정책적 대응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갈수록 감염병 주기 더 짧아진다” 세스코, 방역 패러다임 전환 제시 03-27 다음 탁구 조대성·최효주, 새 팀 이적 후 전국종별선수권 나란히 우승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