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만"…장성규, 금전 요구 누리꾼에 기부로 응답 작성일 03-2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RXKyoMd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7e0ad94a293b2257b2cbc3b5956c9c1e4cb5bd40e90e09bb4a931253ada056" dmcf-pid="fneZ9WgR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성규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portstoday/20260327163706728edbs.jpg" data-org-width="650" dmcf-mid="BPHnOR3G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portstoday/20260327163706728ed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성규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8b8cfeccc5403cb0af052f35d6e81a5de9e8e032c0a9422e6a1eab85a3a58a" dmcf-pid="4Ld52YaeM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누리꾼의 금전 요구를 거부한 대신 기부했다.</p> <p contents-hash="3d9dd1757f275ae3582541e5f3648a83bc67cd83c0e526deb465daa57502f357" dmcf-pid="8oJ1VGNdLR"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지난 26일 SNS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30148c4edf37cd20ee6bb75cc8c6c8c03b15bd966e891471b962763ba51855d" dmcf-pid="6gitfHjJdM" dmcf-ptype="general">누리꾼은 "보이스피싱에 당했다. 미치도록 죽고 싶다. 진짜 손이 너무 떨린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달라. 말할 사람이 너무 없다"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겼다.</p> <p contents-hash="6a5e90a9881e856f3b2b101f18fba591cb5563c5e6df321b64ce770c7975ac76" dmcf-pid="PanF4XAid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발 500만 원만 달라. 꼭 갚겠다. 한 번만 살려달라. 보이스피싱으로 묶인 계좌 다 보여줄 수 있다. 목숨 살린다 치고 봐달라. 정말 간절하다"고 애원했다.</p> <p contents-hash="b9325d52925f37f343a1d9bc0384852ac6f871e9d471e199b271be1f3f7cfb51" dmcf-pid="QzpkWab0nQ" dmcf-ptype="general">이에 장성규는 "죄송하다. 상황은 안타깝지만 응원의 마음만 보내겠다. 대신 원하시던 500만 원은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 꼭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답장했다.</p> <p contents-hash="c17137f766a73c2f5ea64865a4febfe2157b3fb1927a4be03811f274cc7bdc84" dmcf-pid="xqUEYNKpLP" dmcf-ptype="general">또한 게시글을 통해 "안타깝습니다만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금전적인 도움은 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죄송하다. 말씀하신 500만 원을 어린 나이에 아무런 죄 없이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는 아이들을 위해 소아암 병동에 나누었다. 돈을 요구하시는 분들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연세대학교의료원에 500만 원을 이체한 내역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yDAzR0mjR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0억 현금 매입' 장윤정, 네고왕 출격…"중소기업도 살 사람인데" [네고왕] 03-27 다음 [영상] 인구 감소 위기, 해답은 '에이전틱 AI'…"AI 역량이 곧 개인·기업 경쟁력"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