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드민턴 초대박! '세계 1위' 안세영 단식 상금 부문 1위 질주...총 3억 2700만원 싹쓸이, 그랜드슬램 정조준 작성일 03-27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27/0004047851_001_2026032716581164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2026시즌 초반부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단식 선수 상금 부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꾸준한 성과가 수치로도 입증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br> <br>인도네시아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2026시즌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관하는 월드투어 단식 종목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선수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세 차례 대회 출전을 통해 약 21만 7300달러(약 3억 2700만원)가 넘는 상금을 기록하며 단식 선수 가운데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br> <br>이번 성과는 출전 대회에서 꾸준히 결승 무대에 오른 결과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전영 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 대회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안정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br> <br>특히 결승전 상대는 모두 중국의 강호 왕즈이였다.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연속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전영 오픈에서는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27/0004047851_002_2026032716581168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대회 등급에 따른 상금 구조도 안세영의 높은 수익에 영향을 미쳤다. 슈퍼 1000 등급의 인도네시아 오픈과 전영 오픈은 총상금 145만 달러 규모로, 우승 시 전체 상금의 7%, 준우승 시 3.4%가 배분된다. 인도 오픈 역시 총상금 95만 달러가 걸린 대회로 높은 상금 비중을 자랑한다.<br> <br>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으로 약 10만 달러, 인도 오픈 우승으로 약 4만 9000달러, 전영 오픈 준우승으로 약 6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획득하며 단기간에 압도적인 수익을 쌓았다. 이는 단순한 상금 기록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의 지배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27/0004047851_003_2026032716581170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이제 시선은 다음 목표로 향하고 있다. 안세영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나선다. 그동안 해당 대회에서는 번번이 8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br> <br>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안세영은 주요 국제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 슬램’을 완성하게 된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오랜 난제로 남아 있던 아시아선수권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최민희 "보편적 시청권 강화...중계권 확보 사전 승인 받아야" 03-27 다음 '태국 핫스타' 지 프룩 "韓 활동 꾸준히 펼쳐 뷔·GD 만나고 싶어요"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