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재능 기부로 국힘 청년 발굴 오디션 심사… 과분한 영광" [직격인터뷰] 작성일 03-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6일 열린국민의힘 비례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br>심사로 나선 이혁재, 직접 밝힌 심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PhcfGh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0a159c625f418e8bf4d58f32df9f301a08f1c9e9d8e40f07d421b504876c1" dmcf-pid="VTQlk4Hl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 이혁재는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 소회를 밝혔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hankooki/20260327170332054yqzw.jpg" data-org-width="640" dmcf-mid="9PKDnzhD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hankooki/20260327170332054yq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 이혁재는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 소회를 밝혔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766b00010dd7df41a48b22448ba9531b77130120586fc163fddbd0288b9e57" dmcf-pid="fyxSE8XS3p"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혁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과거의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뒤 오랜만에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만큼 이혁재를 향한 많은 관심이 모였다. </p> <p contents-hash="0c85c50dcd39323dfdb604223cfa3b937a7d414df14bb5a8ea4b0670f16d9c5b" dmcf-pid="49sB1D8BF0" dmcf-ptype="general">27일 이혁재는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 소회를 밝혔다. 먼저 이혁재는 "왜 이렇게 기사가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라며 다소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오디션 심사 참여와 관련, 심경을 묻자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됐는데 댓글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제 자랑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이혁재에게 이런 식견이 있었냐'는 반응을 보이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2758dbf58a68c9fe6b0414d1cf092e23d9aa57f9ee57ff651d6c08656c1c17b" dmcf-pid="82Obtw6bp3" dmcf-ptype="general">이번 심사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의 일환이다. 이혁재는 단순히 이름값으로 참여한 것이 아니라, 지원자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를 거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섭외 요청을 받은 뒤, 예선 1차를 통과한 청년들의 SNS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거주 지역과 해당 지역의 현안 이슈를 사전에 공부한 후 심사에 참여했다"라면서 "국민의힘에서 심사위원을 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거기에 대한 보답은 실력으로 보여주는 것밖에 없다. 보수 진영의 사람으로서 요즘 20대 30대 청년들의 전문성, 열정을 느꼈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c1e7d740e019a83e60b27e02b93123f41fc473cc1f39a497ecbb011d3e97104" dmcf-pid="6VIKFrPK3F"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너무 좋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많이 신청했다. 다 통과시켜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 너무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1af4afe2383c1c9e2ce94904dc3911f325a4b9cf08378b5d3246c07904c5ea" dmcf-pid="PfC93mQ90t" dmcf-ptype="general">특히 이혁재는 자신의 과거 논란을 의식한 신중한 태도도 보였다. 이혁재는 "과거의 개인적인 문제로 당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내부에서 괜찮다며 요청해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a4209352bc0ad9d2955eaa6ac98840285327d58c39127a1374e2e86f1d599ae" dmcf-pid="Q4h20sx271" dmcf-ptype="general">심사위원 제안을 받게 된 배경 역시 눈길을 끌었다. 올해 54세인 이혁재는 과거부터 꾸준히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교류했던 경험으로 지금의 청년 정치국으로부터 심사위원을 제안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혁재는 "그간 청년들과 사석에서 만나 토론을 많이 했다. 사실 언론이나 TV에서 비쳐지는 제 모습과 실제 저의 모습은 괴리가 있는데 제 평소의 삶을 본 분들이 있다. 성공도 해봤고 실패도 해봤고 보통 사람들 같으면 포기하고 살 텐데 열심히 사는 저의 모습을 보고 방송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사를 해달라고 청년들이 제안을 했다. 저는 과분하지만 그 영광스러운 제안을 감사하게 받아들였다"라면서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c751804bf1eed1d29449beb99d5b2c22a9427ec940b1f565c6998eee5d726b3b" dmcf-pid="x8lVpOMVz5" dmcf-ptype="general">이어 "재능 기부로 심사위원을 맡게 됐고 이후 제 과거 논란이 다시 문제로 제기됐다. 이는 유명인으로 살았던 사람으로서 평생 짊어지고 가야 될 것이다. 어제 행사에서 제 진심을 담아서 발언을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8b9dbc7d5779a2d5160eb91f0e6c323e11f2a207ed822b03c40a847e7ff03d6" dmcf-pid="yl8Ij2WI0Z"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혁재는 청년들이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이 한 번의 실수로 영원히 매장되는 사회라면 너무 각박하지 않겠느냐. 누구나 한 번 실수하더라도 책임지고 새롭게 변화할 기회가 또 있는 나라여야 한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f66371d98238f46d7d6ab78b00a75ac37c5e5091b60545585468c14ce00cf3f" dmcf-pid="WS6CAVYC0X" dmcf-ptype="general">한편 1999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혁재는 2000년대 다양한 예능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폭행 사건 등에 연루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p> <p contents-hash="fac82d1071ba29cb301a53d0ca6dcfbd77a040322de3126d5018ec21463955a2" dmcf-pid="YEzAepsAFH"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녀시대 유리, 이효리 요가원 찾았다…“다섯 번째 임신 중” 연극 과몰입 03-27 다음 미미 “연애 기간 한 달뿐, 연애 결혼 꼭 해야 하나 궁금해”(만학도 지씨)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