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코트디부아르전으로 통산 1천 번째 A매치 작성일 03-27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7/0001343922_001_202603271748144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에서 팀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대화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strong></span></div> <br>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역사적인 통산 1천 번째 A매치를 맞이합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내일(28일)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이 한국 축구 역사의 1천 번째 A매치가 된다고 밝혔습니다.<br> <br> 특히 이번 경기가 열리는 영국은 1948년 한국 축구 대표팀이 사상 첫 A매치를 치렀던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br> <br> 한국 축구의 공식적인 첫 발걸음은 1948년 8월 2일 런던 올림픽 16강 멕시코전이었습니다.<br> <br> 당시 별도의 아시아 예선 없이 올림픽 참가 신청을 통해 출전했던 대표팀은 정국진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워 멕시코를 5대3으로 격파해, 역사적인 첫 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br> <br> 이후 78년간 '태극전사'들은 월드컵 본선 12회 진출을 비롯해 아시안컵, 메르데카컵, 킹스컵 등 수많은 국제무대에서 위용을 떨쳤습니다.<br> <br> 지난 999경기 동안 거둔 통산 성적은 542승 245무 212패입니다.<br> <br> 연속 무패 기록은 1986년 9월 아시안게임 인도전 승리를 시작으로 1989년 6월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체코전 승리까지 이어진 29경기 연속 무패(21승 8무) 기록입니다.<br> <br> 최근엔 2008년 2월 남아공 월드컵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부터 2009년 11월 덴마크와 친선경기까지 27경기 연속 무패(14승 13무) 기록을 썼습니다.<br> <br>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4강에 진출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br> <br> 이 과정에서 차범근부터 박지성, 그리고 현재의 손흥민(LAFC)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스타'들은 아시아 축구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br> <br> 특히 '캡틴' 손흥민은 현재 A매치 140경기에 출전해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54골을 기록해 차범근(58골)의 역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br> <br> 한국이 역대 가장 많이 맞붙은 '숙적'은 일본으로, 총 82차례 한일전을 치러 42승 23무 17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br> <br> 이번 기록은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인정하는 수치로, 연령 제한 도입 이전의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기록 등을 모두 포함한 통계입니다.<br> <br> 한국 축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코트디부아르전은 한국시간 28일 밤 11시에 킥오프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I 비서가 입찰공고 분석해 제안서 작성 … M&A 타당성 분석도 03-27 다음 황영조·이봉주의 출발선, 이번엔 누가?…'코오롱 구간 마라톤' 개막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