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운동 처방하고 스카우트 역할까지 작성일 03-27 18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br>대화로 레슨·분석도 가능<br>AI 접목한 플랫폼 급증세</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7/0005657314_001_20260327175731243.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SPOEX에서 참가자가 태블릿PC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제시한 맞춤형 재활운동 방법을 확인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의사·전문강사와 대화하듯 인공지능(AI)과 이야기를 나눠 내 몸 상태를 점검하고 컨디션에 맞게 추천해준 운동을 배워본다. 카메라로 촬영된 선수의 움직임을 AI가 분석해 경기력을 확인하고, '축구 스카우팅 네트워크'와 연결해 전 세계 구단, 에이전트에 소개해준다. 모두 스포츠 산업에서 AI가 만든 새로운 풍경이다.<br><br>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관련 플랫폼과 서비스가 예년에 비해 늘었다. 첨단 기술을 반영한 기기와 시스템, 플랫폼이 증가하면서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는 AI·스포테크 등 스포츠와 신기술을 접목한 플랫폼을 한자리에서 묶어 소개하는 스포츠테크 특별관을 운영하고 있다.<br><br>특별관에서는 AI 기술 기반의 플랫폼들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운동 콘텐츠 플랫폼 시메트리는 비전 기술을 활용한 AI가 신체 각도와 움직임을 수치화하고, 대화형 AI와 다중 에이전트 AI가 상담·데이터 해석·운동 설계까지 수행한다. <br><br>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에서 선보인 재활운동 솔루션과 치료기기는 모두 AI 기술이 기반이 됐다. AI가 사람의 자세, 움직임, 체형 등을 분석하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재활운동 방법을 제시해준다. 기업 대상으로 임직원들의 근골격계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해주는 '모라 케어'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에버엑스 관계자는 "AI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쉽고 스마트한 접근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br><br>또 족저압 측정을 통해 AI가 부상 위험도를 분석해주고, 운동화와 맞춤 인솔(깔창) 등을 추천해주는 월터워커의 힐시, 풋살·야구·테니스 등 영상으로 촬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컨디션 리포트를 제공해주는 스포클립 등도 눈길을 끌었다. 유상건 상명대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는 "일반인의 운동, 전문 선수의 훈련은 물론, 전술 수립과 스카우트까지 AI가 스포츠에 깊이 파고들었다. AI는 스포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엎치락뒤치락' 여자단식 1위 경쟁 뜨겁다!…이번엔 이수진, 황정미 누르고 우승 03-27 다음 샤이니, 5월 케이스포돔서 4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