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도 흩어진 자산 한곳에서…청소년 마이데이터 속도 작성일 03-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bR5E4qnX"> <p contents-hash="0fd6934b7caee7e3fb7b15b68edc0d43daa88b2aa268e73a03e310d9c0194063" dmcf-pid="ZXKe1D8BiH" dmcf-ptype="general">지난해부터 시행된 마이데이터 2.0의 핵심 개선 방안 중 하나인 '청소년 마이데이터' 도입에 속도가 붙고 있다.</p> <p contents-hash="1ac2a26b7d6d2a3a766ab3f70f1862d63bf2619b5772e7041c40d3a3db8e04c9" dmcf-pid="5Z9dtw6biG" dmcf-ptype="general">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달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올해 6월 안에 도입할 계획을 세웠다. 관련 서비스 개발과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 NH농협은행과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도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84a8d0fb7ce633e530a6049fbb268c39d0ffaeb3774eb2e7f84d36fdbd1b99b" dmcf-pid="152JFrPKeY" dmcf-ptype="general">청소년 마이데이터는 만 14세 이상 청소년도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계좌 내역, 카드 사용 내역, 투자 내역 등을 스스로 통합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비대면 채널에서는 법정대리인 확인이 어려워 그동안 청소년들에겐 사실상 마이데이터 이용이 제한됐다.</p> <p contents-hash="5200f874e5ffcb2a0425603b9c8adf713b3559a605e2e7c74b44d62c522cff6f" dmcf-pid="t1Vi3mQ9LW" dmcf-ptype="general">더욱이 청소년 마이데이터는 자율 시행 사항이기 때문에 모든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도입할 의무도 없다. 하지만 올해 초 토스와 카카오페이, 신한은행이 도입한 이후 대다수 시중은행들이 동참하면서 점차 저변이 넓어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1c534b5eeb64f1169f1ebb1540d73307fefe3ca415bebe0545cefbe0f04112da" dmcf-pid="Ftfn0sx2Ry" dmcf-ptype="general">금융사 입장에서는 청소년 마이데이터로 당장의 수익성을 기대하긴 어렵다. 그럼에도 이를 도입하는 건 소비자가 서비스를 처음 선택한 후 바꾸지 않는 '록인(Lock-in) 효과'를 통해 미래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181ab0175387d0af47c1bca82278a870a086fbb2e81feac90f6b64a51ed6a221" dmcf-pid="3F4LpOMViT" dmcf-ptype="general">금융권 관계자는 "자사 플랫폼에 금융소외계층으로 꼽혔던 10대 고객들이 스스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고객으로 남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e10ebb80faa5e0db539f47845621bc11d531835282315e06d3f3be7e6f8fc07" dmcf-pid="038oUIRfRv" dmcf-ptype="general">[김예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현상, 새 여정 닻 올렸다! 신보 ‘New Boat’ 이색 프로모션으로 4월 6일 컴백 예열 03-27 다음 20기 영식, '나솔' 출연자 공구 활동에 돌직구…"의도 안 좋게 느껴져"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