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체제 앞두고…AI리더십 개편 속도내는 KT 작성일 03-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승필 CTO 등 임원 대거 사임<br>MS 협력 등 기존전략 재편될듯<br>31일 주총 직후 대규모 인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YoOR3G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873e2a4551fb99f73311d0ebc24f53dd8e93ce297b8223824d123f20ab66d" dmcf-pid="PPGgIe0H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차기 KT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eouleconomy/20260327181126958zlcg.png" data-org-width="438" dmcf-mid="81o7QtDg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eouleconomy/20260327181126958zl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차기 KT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8693819c3cae7cc2de2b62ed12487959e3ad3b80ba7306609e6332c0238bd6" dmcf-pid="QQHaCdpXSs" dmcf-ptype="general">박윤영 신임 대표 취임을 앞둔 <span stockcode="030200">KT(030200)</span>에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임원진의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박윤영호 출범과 함께 김영섭 현 대표 체제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온 AI 사업과 전략이 크게 바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9fc48a6cf2750c9b8abc9596b073aea4cbcbd8c0f4baecec809ef8d0181daeb" dmcf-pid="xxXNhJUZym" dmcf-ptype="general">27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CTO·부사장)이 이날 임직원들에게 e메일을 보내 사임 의사를 밝히며 퇴임 소회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CTO는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9b9a8aecc8a50842313bfe3a18c70192f57aade5f2bfd8ae829dc5a404049128" dmcf-pid="y3k2i7CETr" dmcf-ptype="general">오 CTO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야후, MS 등을 거친 정보기술(IT) 전문가다. 현대카드 디지털부문 대표(부사장)를 지냈으며 2023년 11월 김영섭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KT에 합류해 기술 부문을 이끌었다. 오 CTO를 비롯해 이날 오전 상무급 이상 퇴임 예정자들에 대한 통보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KT에서 AI를 담당하는 한 임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퇴임 여부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d9bd8bb3f71fe1ae071e30f2ba056332351a115882876e3ac5213ed4f5a831" dmcf-pid="W0EVnzhDCw" dmcf-ptype="general">앞서 KT에서는 이미 신동훈 전 최고AI책임자(CAIO)도 친정인 엔씨소프트로 복귀하기 위해 퇴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df20908f18f85c58bbcd4a68c374ef8c1c59a09b78d3e49705ca985d233959a" dmcf-pid="YpDfLqlwCD" dmcf-ptype="general">이들의 빈자리를 채울 새 임원진은 이달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 대표이사 후보를 정식 선임한 직후 곧바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박윤영호는 대규모 인사를 통해 조직 안정을 꾀하는 동시에 최근 몇 달간 경쟁사에 비해 정체됐던 AI·데이터센터·클라우드·보안 등 미래 핵심 먹거리에 대한 전략을 빠른 속도로 재정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MS 협업 중심의 AI 전략부터 대수술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MS와 공동 AI 개발 △자체 AI 고도화라는 투트랙 전략이 현재 빠르게 발전하는 AI 트렌드에 맞지 않다는 지적을 제기해왔다. IT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에이전틱 AI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쪽으로 AI 사업 전략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53d3a2d8a031a563e697fc63fc08e40805c1366b22e19e60afa840b91494535" dmcf-pid="GUw4oBSrlE"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4년 열애 중 또 '경사'…9월 고양서 새 역사 쓴다 03-27 다음 '임신 6개월' 안영미, 폭로 나왔다…"새벽에 택시로 남자 만나러 가" ('두데')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