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 여자 자유형 200m 한국新 세우고 12년 만에 AG 출전 작성일 03-27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분58초00 기록…8개월 만에 0.1초 단축<br>황선우,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200m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7/0008854130_001_20260327183507945.jpg" alt="" /><em class="img_desc">조현주가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58초00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수영 국가대표 조현주(경북도청)가 8개월 만에 자신이 보유한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0.1초 단축했다.<br><br>조현주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58초00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br><br>조현주는 지난해 7월 29일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8초10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김서영(경북도청)이 2019년 작성한 한국 기록(1분58초41)을 6년 만에 갈아치웠다. 그리고 8개월 만에 다시 한국 기록을 0.1초 앞당겼다.<br><br>이번 대회 남녀 세부 경기별 결선 우승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선수단의 파견대상자로 추천되어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최종 선발된다.<br><br>이에 조현주는 이번 우승으로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게 된다.<br><br>경기 후 조현주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국내에서 한국 기록을 경신해서 기분이 남다르다"라며 "몸살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코치님들이 '나약하게 말하지 말라'고 독려해주셨다. 그 믿음 덕분에 한국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이어 "여중생 시절이었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때는 참가에만 의의를 뒀다.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될 수 있게 남은 기간 열심히 더 훈련하겠다"고 다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7/0008854130_002_20260327183508009.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6초2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br>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는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6초22를 기록, 김우민(1분46초63·강원특별자치도청)을 0.41초 차이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황선우가 작성한 1분46초22는 자신이 보유한 아시아 기록(1분43초92)보다 2초 이상 늦었다.<br><br>경기 후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기록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는 경기였다. 아시안게임까지 6개월가량 남았는데, 그때까지 잘 준비해서 제 개인 최고 기록에 근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대해서는 "2021년 도쿄 올림픽 이후 5년 만에 도쿄행이다. 그곳에서 자유형 100m 아시아 신기록(당시 47초56)을 세운만큼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려 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이호준(제주시청)이 1분47초33으로 3위,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이 1분46초54로 4위에 자리했다.<br><br>연맹은 차기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자체 기준기록(1분48초50) 통과자 중 최대 6명에 대해 남자 계영 800m 단체전 전용 영자 추가 선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br><br>조성재(국군체육부대)는 남자 평영 200m에서 2분9초79로 우승, 세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을 눈앞에 뒀다.<br><br>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은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25초87로 1위를 차지하며 평영 50m와 100m에 이어 평영 전 종목을 석권했다.<br><br>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과 김승원(경기체고)은 남녀 배영 50m에서 각각 24초71, 28초01로 우승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우주비행사와 함께하길"…2040년 달·화성 민간시대 여는 액시엄 스페이스 03-27 다음 홍서범·조갑경 子, 불륜 의혹 속 드러난 '사실혼 관계'…조산한 딸은 엄마 성 따랐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