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부부' 홍서범·조갑경 아들 전처 "남편은 불륜, 시부모는 모르쇠" [소셜in] 작성일 03-2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bDToqFiy"> <p contents-hash="192024c6883f688975af367aa83f2f2ca73405036ccae57db2741ed43ec2cd99" dmcf-pid="PdKwygB3dT" dmcf-ptype="general">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 모 씨(32)가 사실혼 관계였던 전처 A씨와의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732f6553f0c1200020cff132af5cf6d7fe3e17a0a8522b95dcff443616f653" dmcf-pid="QJ9rWab0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iMBC/20260327184103936yvhz.jpg" data-org-width="932" dmcf-mid="8UyPgbvm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iMBC/20260327184103936yv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41deefdc35bbd80721a399cc6dc3de1074c9d94c6833c836efd81f817f41dd" dmcf-pid="xi2mYNKpiS" dmcf-ptype="general"><br>1심 법원이 홍 씨의 외도 책임을 인정하며 위자료 지급을 명령했지만, 갈등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오는 4월 항소심을 앞둔 양측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505b24df051f7e2e78b4f4a3833ef726dad86a49e397857b14bfe3a1ec46a945" dmcf-pid="yZOKR0mjdl" dmcf-ptype="general">사실혼 관계였던 두 사람의 균열은 결혼 직후 시작됐다. 2022년부터 2년간의 동거 끝에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한 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동시에 남편 홍 씨의 외도 정황이 드러나며 관계는 급격히 파탄 났다. 두 사람이 법적 혼인이 아닌 사실혼 관계였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대전가정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식만 올렸을 뿐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A씨는 현재 본인의 성을 따라 딸의 출생신고를 마쳤다. </p> <p contents-hash="e5332721b1f01cbb31871c0efc79f545ceaabac308883ec1806d8240d4435fb4" dmcf-pid="W5I9epsALh" dmcf-ptype="general">남편 홍 씨의 수상한 행보를 처음 알린 건 그가 근무하던 학교의 제자들이었다. 평소 A씨와 소통하던 학생들이 SNS를 통해 구체적인 제보를 보낸 것이다. 제보 내용은 상세했다. "선생님과 다른 여교사 B씨가 매일 아침 같이 출근한다"는 목격담부터 "자습 감독 시간마다 두 사람이 한꺼번에 사라진다"는 은밀한 정황까지 이어졌다. 결정적 단서는 남편이 업무용이라며 들고 다녔던 세컨드 폰에서 나왔다. 'C선생님'이라 저장된 번호와의 대화에는 애정 행각이 담긴 메시지와 블랙박스 영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p> <p contents-hash="bbe90e82b650cacae91daf128181bc31368f7c862e89c975c3b8a7dace843776" dmcf-pid="Y1C2dUOcLC" dmcf-ptype="general">상대 여교사 B씨의 태도 역시 공분을 샀다. 외도를 추궁하는 A씨에게 B씨는 "같이 잘 때도 있었지만,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들이 원래 바람을 많이 피운다더라. 나도 이용당한 것 같다"는 답변으로 A씨에게 상처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8d0701177c0d1d72d0b7d5ba82d651f77dbb9740fd6c599c3bbdb8886d0d1a14" dmcf-pid="GthVJuIkiI" dmcf-ptype="general">A씨의 폭로는 계속됐다. 그는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남편이 임신 5개월인 나에게 낙태를 요구하며 가출했다"고 밝혔다. 홍 씨는 항의하러 찾아온 A씨를 밀쳐 손목과 허리를 다치게 했고,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A씨는 결국 아이를 한 달 일찍 조산했다. A씨는 웨딩업체 SNS에 "남자가 바람나서 혼자 아기 낳았다. 사진을 내려달라"는 댓글을 남기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0de79bf1a2a654cfaf94a041c337821dd0c8baa554292c025808ec229545a52" dmcf-pid="HFlfi7CEdO" dmcf-ptype="general">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1심에서 홍 씨의 귀책사유로 사실혼 관계가 파탄 났다고 판결하며 위자료 3000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다. 상간녀 B씨에게도 위자료 2000만 원 판결이 내려졌다. A씨는 위자료와 양육비 금액이 과소하다며 항소했고, 현재까지 약 18개월간 실질적인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5654c45e79335014a798ec62799e8a651d2c155c8500e6768c55820014d8830" dmcf-pid="X3S4nzhDJ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홍서범은 적극 반박했다. "1심 판결 후 아들에게 2000만 원을 줬고, 아들 돈 1000만 원을 보태 위자료 3000만 원은 이미 전달했다"며 "양육비 미지급은 상대가 항소했기에 법적 절차가 끝날 때까지 보류하라는 변호사 조언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성인 자녀의 혼인 문제라 관여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A씨는 "방송에 아무렇지 않게 나오고 연락은 한 번도 오지 않았다"며 시부모의 방관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p> <div contents-hash="f6626580a3ba31ab8fdf18752211750f57693d00605ed7ddf14e6bcdc15e8407" dmcf-pid="Z0v8LqlwMm" dmcf-ptype="general"> 단순한 사생활을 넘어 아이의 생존권 문제로 번진 이번 사건. 오는 4월 23일 대전가정법원에서 열릴 항소심 변론이 이 소송의 향방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대성 "JYP, 전통적으로 예능 약한데…세대 바뀐 듯" [RE:뷰] 03-27 다음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엄현경-정윤-윤다영, 엉켜버린 사랑의 화살표 ‘전격 해부’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