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정제 없이는” 故 이상보, 마약 누명 이겨낸 ‘재기’의 꿈 멈췄다 작성일 03-2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9ihJUZUq"> <p contents-hash="aae445c869208efd2a0815da7caeeeb481452a335b84a56029c341e851b4d46b" dmcf-pid="fhbdIe0HUz" dmcf-ptype="general">마약 투약 누명을 벗고 재기를 꿈꾸던 배우 이상보가 향년 4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굴곡진 인생사 속에서도 끝까지 연기 혼을 불태웠던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p> <p contents-hash="cc56a360e11ce17d8c3c8f6705b9ec41e8bf2d748829dac5759c9191824eb57e" dmcf-pid="4lKJCdpXF7" dmcf-ptype="general">27일 경찰과 연예계에 따르면, 이상보는 지난 2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p> <p contents-hash="c15574a6e31bd38b84fe2631c63a656595eb3f9552c2795a318ca007c1364e83" dmcf-pid="8S9ihJUZ7u" dmcf-ptype="general">1981년생인 그는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cc0d2fc86dea6cc23972a6d7814e5b14af505643d3f099589cdd34cf2a3dd6" dmcf-pid="6v2nliu5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약 투약 누명을 벗고 재기를 꿈꾸던 배우 이상보가 향년 4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사진=MK스포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mksports/20260327185403693fnae.png" data-org-width="540" dmcf-mid="29xcHA2u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mksports/20260327185403693fna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약 투약 누명을 벗고 재기를 꿈꾸던 배우 이상보가 향년 4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사진=MK스포츠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da6569eb8acf2e587065d6090d1a6639e2b48a12c47bc9cf831be2a0096e6c" dmcf-pid="PTVLSn717p" dmcf-ptype="general"> 이상보는 지난 2022년 예기치 못한 마약 투약 의혹에 휘말리며 인생 최악의 위기를 겪은 바 있다. 당시 긴급 체포까지 당하며 명예가 실추됐으나, 조사 결과 이는 마약이 아닌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신경안정제 복용 과정에서 생긴 오해로 밝혀졌다. </div> <p contents-hash="e45ee99ad498a1910128a81858bdaf4b09c737150947346c919061cc61772890" dmcf-pid="QyfovLztz0" dmcf-ptype="general">경찰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억울함을 풀었지만, 그가 약물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참담한 가족사가 자리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29be8a89c77e5ca614d05715da56ce24c3383fccd7aae697d6240b16e2bb891d" dmcf-pid="xW4gToqFz3" dmcf-ptype="general">생전 이상보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998년 교통사고로 누나가 먼저 세상을 떠났고, 2010년에는 아버지가, 2018년 폐암 판정을 받은 어머니마저 2019년 돌아가셨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c4d510e5acd8702789f5d7e3318b38df78bf77d43360b0eee5eaac1244158b94" dmcf-pid="yMhFQtDg0F" dmcf-ptype="general">“왜 나만 두고 그렇게 다 돌아가셨는지 원망도 많았고 방황도 했다”는 그의 말은 홀로 남겨진 고독과 슬픔을 견디기 위해 약물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심경을 대변해 시청자들을 울렸다.</p> <p contents-hash="c126007d1cd1d6ccd7f6efa8274c519003c4d1587e149c0330a0bde7d6040586" dmcf-pid="WiyudUOc7t"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빈소는 조만간 마련될 예정이며, 장지는 미정이다.</p> <p contents-hash="460ecac2fcbef786216bc03301391626c05d4b2b56d82cfffa3875fc65df6fcb" dmcf-pid="YnW7JuIku1"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GLYzi7CEu5"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박천휴 따라잡기 → 난장판..."언박싱 지옥" ('나 혼자 산다') 03-27 다음 최예나, 야구 유니폼 입고 '캐치 캐치'… 야구공 던지는 깜짝 퍼포먼스까지 ('뮤뱅')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