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간판 황선우 자유형 200m 1위… AG 출전권 획득 작성일 03-27 3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3/27/0003512227_001_20260327191409006.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역영하는 황선우.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자유형 200m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다. <br> <br> 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2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황선우는 이 종목 아시아 기록(1분43초92) 보유자다. <br> <br>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를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올해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할 예정이다. 황선우는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br> <br> 황선우의 뒤를 이어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1분46초63, 이호준(제주시청)이 1분47초33,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이 1분47초54를 기록하며 2∼4위에 올랐다. 연맹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자유형 200m 자체 기준기록(1분48초50) 통과자 중 최대 6명을 단체전인 남자 계영 800m 전용 영자로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br> <br> 황선우는 경기 후 연맹을 통해 "사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1등을 해서 너무 좋다"면서 "기준기록 안에 든 선수가 많아졌는데, 다 같이 선수촌에서 열심히 준비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고 계영 800m 아시안게임 2연패에 대한 희망도 품었다. 한국은 항저우 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수영 단체전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br> <br> 여자 자유형 200m에서는 조현주(경북도청)가 1분58초00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지난해 7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1분58초10)을 0.10초 앞당겼다. 조현주는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됐다. 조현주는 "12년 전 여중생일 때는 그저 참가에만 의의를 두었다면, 이번에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될 수 있게 남은 기간 열심히 더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r> <br> 남자 평영 200m에서는 한국기록(2분08초59) 보유자 조성재(국군체육부대)가 2분09초79로 1위를 차지해 통산 세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을 눈앞에 뒀다. 여자 평영 200m 우승은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2분25초87) 몫이었다. 박시은은 이번 대회 평영 50m, 100m에 이어 200m마저도 우승하면서 평영 전 종목을 석권했다. <br> <br> 남자 배영 50m에서는 역시 한국기록(24초48)을 가진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이 24초71로 가장 빨랐고, 여자부에서는 김승원(경기체고)이 28초01로 정상에 올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최현욱, 이렇게 따뜻했나...‘방과후 태리쌤’서 빛난 공감력 03-27 다음 울주군청 김무호, 단양온달장사대회서 11번째 한라장사 등극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