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라비, 소집해제 후 사과문 게재… "비겁한 선택 부끄럽다" [전문] 작성일 03-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szQVYC0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a1aefa07d90d2fcb887eb0ed69a85e147a192b7cd4bac229cef006700e4425" data-idxno="682560" data-type="photo" dmcf-pid="p0Jyp5kL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HockeyNewsKorea/20260327202925453wypy.png" data-org-width="720" dmcf-mid="FGm7P2WI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HockeyNewsKorea/20260327202925453wyp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535d935baa00a287b81e6a22e4dfb7de9bc9b61c5faf72c6fbbeee23e7c506" dmcf-pid="uUnYutDguW"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허위 뇌전증 진단서를 이용한 병역 면탈 시도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라비가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소식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df283b09bbb893d129d0de393af62d53a3978421684da9ef076da77fa5127cff" dmcf-pid="7uLG7Fwapy" dmcf-ptype="general">27일 라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25년 12월 13일자로 소집 해제되었다"고 밝히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은 후 남은 복무 기간을 모두 이행한 결과다.</p> <p contents-hash="40e669ff38ff19ace9cb804c0da7db717f2fde04230fa9fd26266858ae35b663" dmcf-pid="z7oHz3rNUT" dmcf-ptype="general">라비는 사과문에서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법 위반과 관련한 재판을 받게 됐고, 그 과정으로 인해 복무가 중단되었다"며 "이후 처분과 지시에 따라 남은 복무 기간을 이행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584cb180e7dd65535017135ee7b229ff015160f2fb96216c63d6dd44a69e35" dmcf-pid="qzgXq0mjz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당시의 선택에 대해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핑계 삼아 이해를 바랐던 제 자신이 더없이 부끄럽게 느껴졌다"며 "비겁한 선택으로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자책했다. 또한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스스로를 다잡아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8e577c484c04cf083c23c0846a65a3389c92f7e21fdcb2a21343f603b8ff7bb" dmcf-pid="BqaZBpsAUS" dmcf-ptype="general">앞서 라비는 허위 진단서를 제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그는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03335ce8bbe168bc5d0027f7030aa7dda8fea61c823d97a1693914b7976b8c3e" dmcf-pid="bw0nrA2uFl" dmcf-ptype="general">병역 비리 논란 이후 팀(빅스)에서 탈퇴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던 라비가 소집해제와 함께 직접적인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향후 그의 행보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0898caefc842fe61051d492a031eeaf6999adc7bfc5d88d954af4f04b1dcd5d" dmcf-pid="KrpLmcV7Fh"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d457db90317fc7c1f354f11ba6c4f56cd1abcc1b26a52fa93bd2ef61e1ef7cfb" dmcf-pid="9mUoskfzzC"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라비 전문</strong></p> <p contents-hash="4741c580dbf163101836d4c67a88dc6561e373c84672ce28e9fba02c4146263a" dmcf-pid="2sugOE4q3I"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6b21348a1574cfa237a8a740d399c7c693c6e92462d19eaaa658b555f642b1c2" dmcf-pid="VO7aID8B7O"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라비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149cd30a359c39bf36302fb737d3eb5ec5a34de87fe7f896f0e72f2eab9624fa" dmcf-pid="fIzNCw6b0s" dmcf-ptype="general">저는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법 위반과 관련된 재판을 받게 되었고, 그 과정으로 인해 복무가 중단 되었습니다. 이후 병무청의 처분과 지시에 따라 남은 복무 기간을 이행해 지난 2025년 12월 13일자로 소집 해제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fe037c43d9c3336964e6207c40d54ca4b80b595bb71ab1733189ab62d2d506ee" dmcf-pid="4CqjhrPK0m" dmcf-ptype="general">이 과정을 겪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그쳐야 할 때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핑계 삼아 이해를 바랐던 제 자신이 더없이 부끄럽게 느껴졌고, 비겁한 선택으로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7940ae5b2d9c247a4b922c11b9cbeeb37b64b6e6aa8bc81bdb2b55c0bb53dcfc" dmcf-pid="8hBAlmQ9pr" dmcf-ptype="general">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다잡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69530c36a91c04a40609ee57a75728eb037cab7db902e03510ff2ec464b70dad" dmcf-pid="6lbcSsx2Uw"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806657f56bb773887fdde0beb5b72b25351a7caf6e602d2ce20a78ad8c8bf2a" dmcf-pid="PUnYutDgzD" dmcf-ptype="general">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vs 에릭센 성사될까?…홍명보호 첫 상대 '압축' 03-27 다음 ‘추적 60분’ 비인가 국제학교 – 누구를 위한 학교인가··· 수천만 원 학비·검증되지 않은 교육, ‘검정고시생’ 양성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