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뇌전증’ 라비, 병역 비리 사과…”비겁한 선택” [전문] 작성일 03-2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xOM4Hl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46875a76110949f6f0fc2aaeae627b81447ddbb113d696d4d98d4ceb8ea013" dmcf-pid="G7MIR8XS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라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ilgansports/20260327204725671geui.jpg" data-org-width="800" dmcf-mid="Wdmpskfz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ilgansports/20260327204725671ge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라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1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663dcc03ce90aee1660c73952937c01ccb001c032466040e832b9284002966" dmcf-pid="HzRCe6ZvDM" dmcf-ptype="general"> <br>‘병역 비리’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라비가 고개를 숙였다. </div> <p contents-hash="d70d4734510e44f695739930a1016810c8c9eff6db34d7ec87f8c9a427e89877" dmcf-pid="XqehdP5TDx" dmcf-ptype="general">라비는 2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저는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법 위반과 관련된 재판을 받게 되었고, 그 과정으로 인해 복무가 중단 되었습니다. 이후 병무청의 처분과 지시에 따라 남은 복무 기간을 이행해 지난 2025년 12월 13일자로 소집 해제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5169156865ad41e38fece3249f386a405edba57c6f66e0f25e3637fb4df8ba7" dmcf-pid="ZBdlJQ1yE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과정을 겪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그쳐야 할 때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핑계 삼아 이해를 바랐던 제 자신이 더없이 부끄럽게 느껴졌고, 비겁한 선택으로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며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다잡아가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82dedb3d083fc898bca85abe3e5bde8216e409e0364f2cfd54763ad04690b71" dmcf-pid="5bJSixtWrP" dmcf-ptype="general">앞서 라비는 2022년 병역 브로커 등과 공모해 뇌전증 환자로 행세하며 허위 진단서를 받고, 이를 병무청에 제출해 병역 회피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5c27de6357c5cfd21b9b79a21057da5dd100bcda948b4a0046df647a679c163c" dmcf-pid="1KivnMFYs6"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라비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3666e91eae4d243cb8a1fe89339d730ccf4eeed214d247cf4125ea3cc5f61005" dmcf-pid="t9nTLR3Gs8"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라비입니다.</p> <p contents-hash="d760e5949d28bb114797a1d8e30c55b3a3aab010da6dadb04e01f9d965546e9f" dmcf-pid="F2Lyoe0HD4"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130485e37520e8266930d11e91d20cb59863d7ecd9f38126355d54d7bfd52d85" dmcf-pid="3VoWgdpXDf" dmcf-ptype="general">저는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법 위반과 관련된 재판을 받게 되었고, 그 과정으로 인해 복무가 중단 되었습니다. 이후 병무청의 처분과 지시에 따라 남은 복무 기간을 이행해 지난 2025년 12월 13일자로 소집 해제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b2ba3c05cf2cc34377646b3ff7a85c50d67cbe7f7a4a90b82762da91a8533eaf" dmcf-pid="0fgYaJUZDV" dmcf-ptype="general">이 과정을 겪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그쳐야 할 때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핑계 삼아 이해를 바랐던 제 자신이 더없이 부끄럽게 느껴졌고, 비겁한 선택으로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d41254f25dd2787047a68d9ae8b9af09356c0881fd32f056434cb5c04e19ec65" dmcf-pid="py7Lz3rNO2" dmcf-ptype="general">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다잡아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ddd7c1773386d2f0229d2b3a6434f584e423c3a1122ecf6c9df99071e6db23f3" dmcf-pid="UWzoq0mjD9"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aa8353150f74a5a72ef129bcd56dfee1e0df25a81a841c7cfb7d81165759546" dmcf-pid="uYqgBpsAmK"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병역 비리' 라비, 소집해제 후 남긴 사과문…"비겁한 선택, 잘못된 행동" (전문) 03-27 다음 반 년 만에 톱10 복귀한 메드베데프, 작년 부진 극복의 이유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