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판정에 불만 “내가 이겨야 했다”…낭심 맞고 상대 감점에도 패한 머피의 솔직 발언 작성일 03-2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7/0003501728_001_20260327212108443.jpg" alt="" /><em class="img_desc">르론 머피.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모프사르 예블로예프(러시아)에게 패한 르론 머피(잉글랜드)가 불만을 드러냈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26일(한국시간) “머피가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전했다.<br><br>페더급(65.8kg) 랭킹 3위인 머피는 지난 22일 1위 예블로예프와 경기에서 패했다. 래퍼리 둘은 46-48로 채점했고, 한 명은 47-47로 점수를 매겼다. 머피의 0-2 패배였다.<br><br>이날 머피는 4라운드 때 로블로 반칙을 당했고, 예블로예프는 감점 1점을 받았다. 머피는 상대 점수가 깎였음에도 예블로예프에게 승리가 돌아간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br><br>머피는 최근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던에서 첫 패배를 당했고, 남자답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내가 이겨야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첫 세 라운드를 이겼다고 생각한다. 최악의 상황에도 무승부였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세 번째 라운드는 내가 4분 40초를 가져갔는데, 예블로예프가 눈에 띄는 펀치를 날렸다. 아마 심판들이 그 라운드를 예블로예프에게 준 것 같다. 네 번째 라운드에서는 예블로예프가 감점을 받아서 9-9 동점이 됐다. 그래서 47-47 동점이 공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7/0003501728_002_20260327212108487.jpg" alt="" /><em class="img_desc">모프사르 예블로예프(왼쪽)와 르론 머피.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한 파이터가 한 라운드를 가져가도 10-9로 이기는 게 일반적이다. 그래서 1점 감점은 매우 큰 타격이다. 보통 경기에서 이기는 흐름을 가져가는 파이터들도 감점을 받으면 피니시를 노리게 된다. 판정으로 가면 불리해지는 탓이다. 결국 머피의 주장은 애초 래퍼리들이 라운드별 채점을 잘못했다는 것이다.<br><br>그는 “(원래대로면) 무승부였겠지만, 어쨌든 승자가 생겨서 기쁘다. 예블로예프가 아마 다음 타이틀전에 나설 것 같다. 나도 언젠가 타이틀전을 치르고 싶다”고 밝혔다.<br><br>머피는 오는 9월 옥타곤 복귀를 목표로 재활과 훈련에 들어간다고 부연했다.<br><br>승자 예블로예프는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와 타이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韓 설상 초대박 대형사고!' 올림픽+월드컵 휩쓴 최가온, 이번엔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 확정...세계 정상 도장 '쾅' 03-27 다음 '피 철철' 실명은 피했어도 대형사고 맞았다…"괴로워, 사물이 2개로 겹쳐 보여" 쇼트트랙 참사 후유증 고백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