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설상 초대박 대형사고!' 올림픽+월드컵 휩쓴 최가온, 이번엔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 확정...세계 정상 도장 '쾅' 작성일 03-27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7/0000599789_001_20260327211815453.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7/0000599789_002_20260327211815494.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최가온이 또 하나의 정상을 밟았다.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월드컵 시즌 챔피언까지 거머쥐며 '여자 하프파이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br><br>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은 24일(한국시간) 스위스 실바플라나에서 진행 중인 2025-2026시즌 파크&파이프 월드컵 파이널 기준 순위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최가온의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을 공식 확정했다.<br><br>크리스털 글로브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시즌 누적 포인트 1위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해당 종목 최고의 선수를 의미한다. 최가온은 이번 수상으로 명실상부 세계 정상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7/0000599789_003_20260327211815540.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이번 우승은 일찌감치 예견된 결과였다. 최가온은 이번 시즌 월드컵 3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정상에 오르며 완벽한 성적을 기록했다. 쌓아 올린 포인트는 300점. 2위 쿠도 리세(296점), 3위 도미타 세나(278점)를 따돌리며 격차를 만들었다.<br><br>특히 실바플라나 대회에는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순위 변동 가능성 자체가 사라졌다. 최가온을 포함한 상위 3명은 물론, 이들을 추격할 수 있는 선수들 역시 출전하지 않아 시즌 최종 순위는 그대로 확정됐다.<br><br>FIS 측은 "17세 최가온(한국)은 이번 시즌 월드컵 3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전부 우승을 차지하는 완벽한 성과를 거두며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까지 획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라고 발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7/0000599789_004_20260327211815586.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최가온은 한국 선수 최초로 FIS 스노보드 파크&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하는 역사까지 썼다. 동시에 17세의 나이로 이 상을 거머쥐며 2016-2017시즌 클로이 김 이후 최연소 수상자 기록도 세웠다.<br><br>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가온은 현재 파크&파이프 종합 순위에서도 30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릴리 드워느웨이(252점), 후쿠다 마리(220점)가 뒤를 쫓고 있지만 격차가 적지 않아 종합 우승 가능성 역시 높은 상황이다.<br><br>이미 국제 무대에서의 존재감은 확실히 각인됐다. 최가온은 지난달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17세 3개월의 나이로 세운 최연소 금메달 기록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7/0000599789_005_20260327211815625.jpg" alt="" /></span></div><br><br>월드컵과 올림픽을 모두 제패한 시즌. 결과뿐 아니라 과정도 압도적이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정상에 오르며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렸고, 결국 시즌 종료 전 챔피언 확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br><br>이제 시선은 '종합 우승'으로 향한다. 만약 최가온이 파크&파이프 종합 크리스털 글로브까지 들어 올린다면, 10대 선수가 해당 부문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또 하나의 기록이 완성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는 지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전 세계 물류 ‘올스톱’···인도 뭄바이 식당, 호텔 등 줄폐업 초비상 03-27 다음 UFC 판정에 불만 “내가 이겨야 했다”…낭심 맞고 상대 감점에도 패한 머피의 솔직 발언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