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호, 차민수 꺾고 2026 단양온달장사씨름 한라장사 정상···개인 통산 11번째 작성일 03-2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7/0001106260_001_20260327213111609.jpg" alt="" /><em class="img_desc">김무호.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br><br>울주군청 김무호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1번째 한라장사에게 등극했다.<br><br>김무호는 27일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김무호는 2025년 추석대회와 천하장사, 2026년 설날대회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에 오르면서 통산 11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김무호는 첫판과 두 번째 판 모두 들배지기를 성공하며 2-0으로 앞서갔다. 이어 밀어치기로 차민수를 눕히며 정상에 올랐다.<br><br>김무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보상받은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같은 팀 한라급 선수들과 많은 훈련을 하면서 주특기인 들배지기가 더 좋아졌다”며 “다치지 않고 꾸준히 장사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에선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울주군청이 문경시청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결과]<br><br>▲ 한라급<br><br>한라장사 김무호(울주군청)<br><br>2위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br><br>공동 3위 박민교(용인특례시청), 최성환(의성군청)<br><br>▲ 단체전<br><br>우승 울주군청(울산광역시)<br><br>준우승 문경시청(경북)<br><br>공동 3위 MG새마을금고씨름단(충남), 의성군청(경북)<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뇌전증 연기 부끄럽다” 라비, 집행유예 끝 복무 마침표 03-27 다음 "명절 함께할 가족 無" 이상보, 부모님·누나 떠나보내고 우울증…사망 원인은? [엑's 이슈]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