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포기하고 하와이로” 야노 시호, 추성훈과 함께 견딘 ‘유산’ 아픔 작성일 03-2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0XtWhd8zg"> <p contents-hash="c45f6d170145eeb83f999eb6267f1f5a823423749031c345f43a148b56de49a4" dmcf-pid="FpZFYlJ60o"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가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유산의 아픔을 담담히 꺼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사랑이 엄마’로만 알려졌던 그녀의 미소 뒤에 숨겨진 절박했던 모성애와 상처 치유의 과정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d5194bcb908e33544dc3d9b26d38741584a27eb9cbeb176e61042dab1b00876" dmcf-pid="3pZFYlJ6pL"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가 아유미의 집을 방문해 진솔한 인생 상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b915fb30974a4b2bebe73f13daaaf40d53063759b12395f2ed4edd8cc987ace" dmcf-pid="0U53GSiPF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둘째 임신을 고민하는 40세 아유미에게 자신의 가슴 아픈 경험담을 전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f6cc8ee44ab8a533ad8a7e257b577e4b9fb366e063b2ec4d700f2ef80d4dda" dmcf-pid="pu10HvnQ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노 시호가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유산의 아픔을 담담히 꺼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mksports/20260327215101916hbuq.png" data-org-width="610" dmcf-mid="ZDzoM4Hl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mksports/20260327215101916hbu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노 시호가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유산의 아픔을 담담히 꺼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4095b09b6a10e34230dee3b1a5b0b54a73f2624997e8f2aed38cc9658e2ae7" dmcf-pid="U7tpXTLx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mksports/20260327215103226toxg.png" data-org-width="640" dmcf-mid="5L6MVqlw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mksports/20260327215103226toxg.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c800eaecd33407133ef337336dcd110810d4e204470c1cb27dff3deba9ecce" dmcf-pid="uzFUZyoM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mksports/20260327215104569iwir.png" data-org-width="640" dmcf-mid="1TOlwj9U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mksports/20260327215104569iwir.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cff1fa1d66252c6e65dd86938eee2355b33c81754f3ec0e1221f70bb7193cf8" dmcf-pid="7q3u5WgRue" dmcf-ptype="general"> 야노 시호의 고백은 예상보다 더 처절하고 솔직했다.그녀는 “사실 40살 때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었다”고 운을 뗐다. 사랑이가 4살 무렵, 간절히 기다렸던 새 생명이었지만 결과는 유산이었다. </div> <p contents-hash="9a94d1db6feba77e8318ea1235bea48ed151b27cd0a6759671b5511c2756b1a1" dmcf-pid="zB071YaezR"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자연 임신이 아니라 시험관 시술이라 그런지 모든 게 내 잘못인 것만 같았다”며 “그때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 더 이상 임신 시도를 할 수 없었고, 결국 둘째를 낳겠다는 생각을 접었다”고 털어놨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톱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던 화려한 삶 뒤에 가려졌던 평범한 엄마로서의 고통이 전해진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9329e2dcfee3d0ad0643ce5d7dd88ee6d4b777d9817cdc5289d1746e6619e2f1" dmcf-pid="qbpztGNd0M" dmcf-ptype="general">유산 이후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야노 시호가 선택한 곳은 하와이였다. 그녀는 “가족들은 굳이 그 일에 대해 말을 꺼내기보다 그저 묵묵히 내 옆을 지켜줬다”며 남편 추성훈과 가족들의 배려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3c55a21fb6f561d58651ff5307e44eeef66e786df236fb7bda202d3756153f3" dmcf-pid="B0XtWhd8Fx" dmcf-ptype="general">하와이에서의 생활은 그녀의 인생관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야노 시호는 “일본과 한국에서는 오직 일에만 매진하며 살았는데, 하와이에서는 일을 떠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진짜 의미를 배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8956c4c360e26dfdc7e310c6144a45c6b323eb429b9c49d6efbdef6f78d8220" dmcf-pid="bpZFYlJ6uQ" dmcf-ptype="general">유산의 슬픔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낯선 환경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상처를 치유하고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준 셈이다.</p> <p contents-hash="424282588900fd22ed186a0b5dc128e88f7976bd780a4c341224b12ff11fda00" dmcf-pid="KU53GSiPUP" dmcf-ptype="general">톱모델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늘 완벽해 보였던 야노 시호의 이번 고백은 비슷한 아픔을 겪은 많은 여성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특히 나이 마흔에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하루라도 빨리 가지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남긴 그녀의 모습에서 진정한 ‘언니’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67e3858a275fc2f492f1b9990055e8667c77761b5e04f5733bfcee139215469e" dmcf-pid="9u10HvnQF6"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27tpXTLx38"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어둠을 밝힌다"…엔하이픈, 빛나는 출국길 03-27 다음 유연석의 신들린 비밀…이솜, 귀신 의뢰인 존재 인정할까? (신이랑 법률사무소)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