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굿바이 안세영! "내 길은 여기서 끝난다...모든 상대에게 감사" 리우 챔피언, 마린, 감동적인 메시지와 함께 은퇴 선언 작성일 03-27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7/0002244618_001_20260327220709813.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7/0002244618_002_2026032722070986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스페인 '전설' 카롤리나 마린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br><br>마린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편지와 함께 선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을 공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7/0002244618_003_20260327220709895.jpg" alt="" /></span></div><br><br>이날 마린은 "내 길은 여기서 끝난다. 모든 상대에게 감사를 전한다.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든 내 여정의 일부였다"고 밝혔다.<br><br>이어 "추후 새로운 여정에서도 지금까지 누려온 가치들을 항상 간직할 것이다. 그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것들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스페인 국적의 마린은 다양한 국제대회서 우승컵을 휩쓸며 배드민턴 여자 단식을 대표하는 얼굴 중 하나로 꼽힌다. 세계 랭킹 1위 타이틀을 통산 66주나 지켜냈고, 2016년엔 리우 올림픽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정점을 찍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7/0002244618_004_20260327220709927.jpg" alt="" /></span></div><br><br>국내 팬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선수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과 10번 맞대결을 펼쳐 4승 6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두 선수의 나이 차로 인해 전성기가 겹치진 않는단 점 등을 두루 고려할 때 호적수로 불리기 충분하다. 안세영은 마린과 치른 최근 5경기서 전승을 거뒀다. 이는 역설적으론 마린의 전성기 시절엔 안세영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br><br>마린은 선수 시절 전반을 회상하며 아쉬운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비매너 플레이'로 적지 않은 시간 비판을 받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고, 커리어 막바지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오랜 시간 코트를 비웠다.<br><br>사진=마린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서 전용 부스 운영 "공정한 채용 진행하겠다" 03-27 다음 [TVis] 야노시호 “40살에 둘째 유산, 내 잘못 같았고 충격” (편스토랑)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