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챔피언’ 황선우, 자유형 200m서 대표선발전 1위 작성일 03-2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7/0003501735_001_20260327225509263.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황선우. 사진=올댓스포</em></span><br><br>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안게임(AG) 2연패 도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br><br>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6초 2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br><br>이번 대회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진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를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오는 9월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AG 국가대표로 선발할 예정이다.<br><br>2022 항저우 AG 남자 자유형 200m 챔피언인 황선우의 뒤를 이어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가 1분 46초 63, 이호준(제주시청)이 1분 47초 33,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이 1분 47초 54를 기록하며 2~4위에 올랐다.<br><br>황선우는 경기 후 연맹을 통해 “사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1등을 해서 너무 좋다”며 “기준 기록 안에 든 선수가 많아졌는데, 다 같이 선수촌에서 열심히 준비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고 계영 800m AG 2연패에 대한 희망도 품었다.<br><br>여자 자유형 200m에서는 조현주(경북도청)가 1분 58초 00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br><br>지난해 7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1분 58초 10)을 0.10초 앞당겼다.<br><br>그는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AG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br><br>조현주는 “12년 전 여중생일 때는 그저 참가에만 의의를 두었다면, 이번에 두 번째 AG에서는 더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될 수 있게 남은 기간 열심히 더 훈련하겠다”고 전했다.<br><br>김희웅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고막남친’ 해명하며 입담 폭발…“고려청자도 고민했다” 03-27 다음 SK슈가글라이더즈, 대구광역시청 꺾고 17연승...정규리그 우승 확정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