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호, 멈출 줄 모르는 질주…한라급 4연패·통산 11번째 꽃가마 작성일 03-27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양온달장사대회 결승서 차민수 3-0 제압</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라급 절대강자’ 김무호(23·울주군청)가 다시 한 번 한라급(105kg 이하) 정상에 섰다. 독주 체제는 더욱 공고해졌다.<br><br>김무호는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완파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27/0006244476_001_20260327230910242.jpg" alt="" /></span></TD></TR><tr><td>통산 11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한 김무호. 사진=대한씨름협회</TD></TR></TABLE></TD></TR></TABLE>2003년생인 김무호는 개인 통산 11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공주생명과학고를 졸업하고 2022년 현 소속팀 울주군청에 입단한 그는 데뷔 첫 해인 2022년 두 차례 우승(괴산대회, 평창대회)에 이어 2023년 1회(추석대회), 2024년 3회(삼척대회, 추석대회, 천하장사), 2025년 3회(추석대회, 천하장사) 우승을 이뤘다.<br><br>김무호는 올해도 설날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벌써 2회 우승을 달성했다. 2025년 추석대회와 천하장사, 2026년 설날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에 오르며 ‘한라급 최강자’ 입지를 굳혔다.<br><br>우승까지 가는 과정은 일방적이었다. 김무호는 16강에서 곽수훈(증평군청), 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각각 2-0으로 제압하며 무난히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한라장사 9회 경력의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상대로 주특기 들배지기를 앞세워 2-0 완승을 거뒀다.<br><br>결승에서도 흐름은 이어졌다. 강력한 라이벌로 꼽힌 차민수를 상대로 들배지기를 연속 성공시켜 초반 두 판을 따냈고 마지막 판은 밀어치기로 마침표를 찍었다. 기술 완성도와 집중력 모두 한 수 위였다.<br><br>김무호는 “훈련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팀 동료들과 반복 훈련을 하면서 들배지기의 완성도가 높아졌다”며 “부상 없이 꾸준히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자인 이대진 감독과 이진형 코치에게도 공을 돌렸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7전 4선승제)에서는 울주군청이 문경시청을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울주군청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년 연속 1,200만 관중 향해...프로야구 720경기 대장정 스타트 03-27 다음 성시경x김조한 친척이었다.." 결혼식때 한번 얼굴 볼수 있을까" ('성시경의 고막남친')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