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200만 관중 향해...프로야구 720경기 대장정 스타트 작성일 03-27 16 목록 [앵커] <br>지난해 1,230만여 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던 프로야구가 2026시즌 대장정을 시작합니다.<br><br>'디펜딩 챔피언' LG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삼성과 한화도 대항마로 꼽힙니다.<br><br>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2026시즌 프로야구가 대망의 막을 올립니다.<br><br>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대장정을 거쳐 가을야구에서 겨룰 5개 팀을 가립니다.<br><br>이미 시범경기에 역대 가장 많은 44만여 명의 구름관중이 입장하며 뜨거운 흥행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썼던 프로야구는 올 시즌 2년 연속 1,200만 관중 시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투타의 균형이 가장 완벽한 것으로 평가받는 '디펜딩챔피언' LG가 구단 역사상 첫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br><br>[염경엽 / LG 감독 : 2연패라는 목표를 달성하면서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습니다.]<br><br>베테랑 최형우가 합류한 삼성과 지난해 준우승팀 한화가 LG의 대항마로 꼽히고, FA 김현수와 박찬호를 각각 영입한 kt와 두산도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립니다.<br><br>[김원형 / 두산 감독 : 두산 베어스가 다시 한 번 명가재건을 이루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꼭 올 시즌 다시 우승의 영광을 맛보고 싶습니다.]<br><br>올해 첫선을 보이는 10명의 아시아 쿼터 선수들은 각 팀 전력에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br><br>피치 클록 단축과 수비 시프트 제한 등의 변화와 함께 화끈한 공격 야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토요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하는 개막전에는 NC를 제외한 9개 팀이 외국인 에이스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이현수<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무스키아’ 초심 담은 단 하나뿐인 헌정작 공개…박천휴 ‘아찔’ (나혼산) 03-27 다음 김무호, 멈출 줄 모르는 질주…한라급 4연패·통산 11번째 꽃가마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