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봄바람 타고…야구의 시간, 돌아왔다 작성일 03-27 24 목록 [앵커]<br><br>저녁마다 야구가 없어 허전하셨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br><br>드디어 내일(28일) 프로야구가 돌아옵니다.<br><br>2년 연속 천만 관중을 만들어낸 프로야구, 올해도 흥행 돌풍이 이어질까요.<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어느덧 따뜻해진 봄바람을 타고 프로야구가 45번째 정규시즌 문을 엽니다.<br><br>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는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br><br><최민서 · 최선영 / KIA 타이거즈 팬> "아시안게임이 9월에 있는 걸로 아는데요. 거길 직관 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요. LA 올림픽에 만약에 대한민국 대표팀이 진출하게 되면 가려고 별도로 적금 들고 있어요."<br><br>높아진 팬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수들도 달라진 시즌을 보여주려는 각오가 단단합니다.<br><br><안현민 / KT 위즈> "저 또한 이번 시즌에는 작년보다는 좋은 성적을 내고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서 저희 팬 분들의 시선에 맞게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FA 대 이동으로 그 어느 때보다 '전력 평준화'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 2026 KBO 리그.<br><br>특히 45년 동안 서울 '야구의 심장'을 지킨 잠실야구장이 마지막을 맞는 올해 LG트윈스는 구단 창단 역사 최초로 2연패에 도전합니다.<br><br><임찬규 / LG 트윈스> "선수 생활하기 전부터 홈구장이라고 생각하고 야구장을 왔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슬프지만 마지막을 그래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고 올 시즌 그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습니다."<br><br>최형우를 영입해 화력을 보강한 삼성, 지난해 준우승의 한을 풀고자 하는 한화, 투타 균형이 돋보이는 kt 등이 우승에 도전할 팀으로 꼽히고 있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압니다.<br><br>다시 뜨거운 야구의 시간입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취재 최승아]<br><br>[영상편집 김건영]<br><br>[그래픽 성현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집에만 있었다" 이소라 깜짝 등장..예상치 못한 '루틴' 보니 ('성시경의 고막남친') 03-27 다음 폰세 떠난 한국야구, 올해 새로운 스타는 누구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