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사무라이 재팬, 많은걸 느껴"...'日 새 역사 도전' 타츠로, 'UFC 챔피언' 향한 포부 "일본인 세계 정상에 서는 모습 꼭 보여주고파" 작성일 03-28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8/0002244623_001_20260328001010953.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8/0002244623_002_2026032800101099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일본인이 세계 정상에 서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 UFC 플라이급 랭킹 2위 타이라 타츠로가 역사에 도전한다.<br><br>타츠로는 오는 4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위치한 캐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에서 챔피언 조슈아 반을 상대로 플라이급 타이틀전에 나선다.<br><br>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타츠로는 일본인 최초 UFC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을 쓰게 된다.<br><br>다만 반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그는 2024년 9월 에드가 차이레스전을 시작으로 5연승을 질주했고, 직전 UFC 323에서는 알렉산드레 판토자를 꺾고 플라이급 챔피언 벨트를 손에 거머쥐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8/0002244623_003_20260328001011041.jpg" alt="" /></span></div><br><br>그럼에도 타츠로는 결연한 의지로 가득 차 있다. 그는 27일 일본 매체 '오리콘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꿈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팀이 계속 목표로 삼아온 것"이라며 "UFC에 올 때부터 입성이 아니라 벨트 획득이 목표였다. 우리 팀이 최강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싸움"이라고 밝혔다.<br><br>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츠로는 "내 강점은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고, 완성도는 약 90% 수준"이라며 "부상만 조심해 마무리한다면 4월 12일에는 지금까지 가장 강한 모습을 100% 상태로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8/0002244623_004_20260328001011080.png" alt="" /></span></div><br><br>이번 대결은 단순한 타이틀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선수 모두 2000년대생이자 아시아 출신(조슈아 반·미얀마 혈통)이기 때문.<br><br>이에 대해 타츠로는 "나보다 어린 선수와 싸우는 건 처음이라 챔피언이라는 점이 조금 신기하다"면서도 "나이가 가까운 만큼 더 강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8/0002244623_005_20260328001011121.jpg" alt="" /></span></div><br><br>또한 그는 최근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현장에서 일본 야구 대표팀을 직접 지켜보며 강렬한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밝혔다.<br><br>타츠로는 "사무라이 재팬을 직접 보면서 정말 많은 걸 느꼈다. 선수 한 명 한 명이 짊어진 책임감과 긴장감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일본에서 엄청난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걸 선수들도 알고 있었고, 그만큼 한 타석, 한 플레이에 걸린 무게가 엄청났다. '절대 실수하면 안 된다'는 극한의 긴장감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그 모습을 보고 나 역시 4월 12일 일본을 대표해 싸워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며 "지금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싸우고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위치"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8/0002244623_006_20260328001011163.jpg" alt="" /></span></div><br><br>타츠로는 끝까지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오퍼를 받은 순간부터 놀랄 만큼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다. 옥타곤에 들어가면 늘 하던 것과 같다"며 "코너진과 팀과 함께 싸울 뿐"이라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일본인이 세계 정상에 서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며 "4월 12일, 반드시 벨트를 따겠다"고 선언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챔피언십라운드<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日 격투기, 세계 정복 꿈 꾼다!…RIZIN, UFC 독주 흔든다→이노우에 나오키 출격+PFL 챔피언과 맞대결 성사 03-28 다음 정은표, 아내 사과 공구 논란 사과…“맛없으면 DM 달라”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