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가드 내리고 화끈 난타전' UFC 강자 페레이라-스트릭랜드, '마지막 10초' 남겨두고 제대로 붙었다 작성일 03-28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8/0002244630_001_2026032801301557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알렉스 페레이라와 션 스트릭랜드가 스파링에서 화끈한 10초 난타전을 펼쳤다.<br><br>페레이라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트릭랜드와 진행한 스파링 영상을 공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8/0002244630_002_20260328013015618.png" alt="" /></span></div><br><br>공개된 영상 속에서 스트릭랜드는 종료 10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발을 구르며 난타전을 유도했고, 이에 응한 페레이라 역시 정면 승부를 택하며 맞불을 놨다. 페레이라는 가드를 내린 채 강하게 전진 압박을 가했고, 스트릭랜드는 인파이트 상황에서 카운터를 섞어가며 대응했다.<br><br>이를 현장에서 지켜본 인플루언서 니나 드라마는 "페레이라가 백악관 무대에 서게 된다면, 난 친구로서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러울 것 같다"면서도 "근데 스트릭랜드가 오늘은 좀 마른 것처럼 보인다. 이건 꽤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br><br>스파링 종료 후 스트릭랜드는 "스파링 도중 페레이라가 내 가드를 내리게 만들었다"며 "그 순간 '아 됐다, 여기까지 하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8/0002244630_003_20260328013015660.jpg" alt="" /></span></div><br><br>두 파이터는 이미 실전에서 맞붙은 인연이 있다. 지난 2022년 7월 열린 UFC 276 미들급 매치에서 스트릭랜드는 페레이라에게 1라운드 KO패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이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함께 스파링을 진행하는 등 독특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br><br>한편, 페레이라와 스트릭랜드는 향후 몇 달 안에 나란히 챔피언 벨트에 도전할 예정이다.<br><br>먼저 스트릭랜드는 오는 5월 10일 UFC 328 메인이벤트에서 함자트 치마예프와 맞붙어 미들급 챔피언에 재도전한다.<br><br>이어 한 달 뒤인 6월 15일엔 페레이라가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에서 시릴 간과 잠정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br><br>사진=알렉스 페레이라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안타깝다' 韓 피겨 최고 재능 차준환의 기권이 불러온 나비효과...한국 남자 피겨 싱글 출전권 감소 03-28 다음 전현무, 박천휴 따라잡다 영혼 탈탈…'140만 원' 결제 ('나혼산')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