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동훈, 브라질 선수에게 부상 결장 사과 작성일 03-28 4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유도 국제대회 금메달 최동훈<br>Road to UFC 플라이급 우승<br>안와골절로 UFC 데뷔전 연기<br>UFC 4승 A.리마 ‘분노&짜증’<br>최동훈 “강한 선수로서 존경”<br>“경기가 잡혀 영광이었는데…”<br>“싸우지 못해 정말 안타깝다”<br>“곤란한 상황을 만들어 죄송”<br>A.리마 “명예를 아는 최동훈”<br>“멋지게 UFC 첫 시합하기를”</div><br><br>최동훈(27·포항 팀매드)은 부상으로 종합격투기(MMA) 글로벌 넘버원 단체 데뷔가 연기된 아픔을 견디면서도 자신 때문에 경기가 취소된 상대한테 미안함을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br><br>안드레 루이스 리마 카르도주(27·브라질)는 3월24일(이하 한국시간) “겁쟁이 새끼, 네가 어떻게 아직도 무패인지 모르겠네”라며 최동훈이 4월19일 UFC 파이트 나이트 273에서 자신과 싸우지 않는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8/0001117702_001_20260328052616127.png" alt="" /><em class="img_desc">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 우승자 최동훈, UFC 4승 무패 안드레 루이스 리마 카르도주. 사진=TKO</em></span>최동훈은 2024년 11월 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57㎏) 8강 토너먼트를 우승하여 정규 계약을 맺었다. 512일(1년4개월27일) 만에 UFC 데뷔 일정이 잡혔지만, 안와골절로 무산됐다.<br><br>안드레 루이스 리마 카르도주는 “맨날 SNS로 떠벌리다 내 이름만 나오면 비겁하게 숨어버리지. 내 앞에 누구를 데려다 놓든 전부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라며 최동훈과 시합 무산 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br><br>2024년 3월 UFC에 진출한 안드레 루이스 리마 카르도주는 4연승을 달렸지만, 상대 선수 불참이 벌써 3번째다. 영어의 Asshole 혹은 Motherfcker에 해당하는 “아홈바두”라는 심한 욕설로 최동훈 결장에 극심한 짜증과 분노를 표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8/0001117702_002_20260328052616178.png" alt="" /><em class="img_desc">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 우승자 최동훈, UFC 4승 무패 안드레 루이스 리마 카르도주.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8/0001117702_003_20260328052616231.png" alt="" /><em class="img_desc"> 마카오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최동훈이 2024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 토너먼트 준결승 진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TKO</em></span>최동훈은 2026년 3월25일 “열심히 준비하고 훈련했지만, 부상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UFC 첫 경기부터 당신같이 존경하는 강자와 싸울 수 있어 영광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저 때문에 난처해져서 정말 미안합니다”라며 안드레 루이스 리마 카르도주에게 진심을 전했다.<br><br>안드레 루이스 리마 카르도주 또한 “성공적인 회복을 기원합니다. 빨리 건강을 되찾아 무사히 멋진 UFC 데뷔전을 치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요즘 같은 세상에 보기 드물게 명예가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쾌유를 빕니다”라며 최동훈한테 정중한 답장을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8/0001117702_004_20260328052616290.png" alt="" /><em class="img_desc"> 안드레 루이스 리마 카르도주가 2025년 3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메타 에이펙스에서 UFC 데뷔 4연승 달성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8/0001117702_005_20260328052616341.png" alt="" /><em class="img_desc"> 최동훈이 2024년 8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메타 에이펙스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유도 기술을 쓰고 있다. 사진=TKO</em></span>최동훈은 2014년 마카오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 18세 이하 55㎏ 금메달리스트다. 국제유도연맹(IJF) 포인트 인정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기대할 가치가 충분한 경력이다.<br><br>2021년 종합격투기 후 데뷔 1226일(3년4개월7일) 만에 프로 9연승을 질주하여 UFC까지 입성한 급성장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다. 길어지는 실전 공백의 부작용을 어떻게 최소화하면서 빅리그 첫 경기를 치를 것이냐는 과제가 생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8/0001117702_006_20260328052616382.png" alt="" /><em class="img_desc"> 마카오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최동훈이 2024년 11월 중국 마카오특별행정구 인허쭝이관에서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 토너먼트 우승 후 감격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026년 대한민국 UFC 파이터 일정</div></strong>2월22일 고석현 늑골 부상<br><br>3월08일 유주상 발가락 골절<br><br>3월08일 이정영 감량 실패<br><br>3월15일 유수영 서브미션 패배<br><br>4월05일 박준용 팔꿈치 수술<br><br>4월19일 최동훈 안와골절<br><br>4월19일 최두호 상대 은퇴<br><br>5월10일 최두호 출전 예정<br><br>5월30일 이이삭 출전 예정<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최동훈 종합격투기 전적 및 경력</div></strong>2021년~ 9승 0패<br><br>KO/TKO 4승 0패<br><br>서브미션 0승 0패<br><br>2022년 더블지 플라이급 챔피언<br><br>2022년 더블지 타이틀 1차 방어<br><br>2024년 Road to UFC 3 우승<br><br>2026년 UFC 정식 데뷔 예정<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03-28 다음 배인혁, '나혼산'서 노래·요리 실력 공개…"자취 13년 차" [RE:TV]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