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치욕 끝낼까" 아데산야, 1년 만의 복귀전서 자존심 건다…파이퍼 "전설이지만 멈춰 세운다" 폭탄 발언 작성일 03-2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8/0001990935_001_202603280531076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약 1년 1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긴 공백기를 끝내고 다시 정상 도전을 향한 행보에 나선다.<br><br>UFC는 미들급 랭킹 4위 아데산야는 오는 3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파이퍼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14위 조 파이퍼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br><br>아데산야(24승 5패)는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8차례 승리를 거두며 총 1289일 동안 왕좌를 지켰던 전 챔피언이다. 그러나 2023년 션 스트릭랜드에게 타이틀을 내준 이후 3연패에 빠지며 커리어 첫 위기를 맞았다. 프로 데뷔 이후 115전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연패다.<br><br>그는 이번 복귀전을 앞두고 "경기 후 사람들이 ‘왜 아데산야를 의심했을까’라고 말하게 만들고 싶다”며 “그 이야기를 이번에 써 내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또한 아데산야는 "깔끔한 경기를 하고 싶다. 파이퍼의 주먹이 허공을 가르게 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8/0001990935_002_20260328053107694.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8/0001990935_003_20260328053107742.jpg" alt="" /></span><br><br>상대 파이퍼(15승 3패)는 신예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에 입성한 그는 이후 6승 1패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6승 중 5승을 피니시로 장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파이퍼는 "아데산야는 미들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그와 싸울 기회는 영광"이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동시에 "그는 여전히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며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br><br>그러면서도 "나는 파괴자이자 불도저"라며 "압박으로 그의 공간을 지배하겠다"고 맞서며 경고장을 던졌다.<br><br>이번 경기는 타격가와 그래플러의 전형적인 스타일 대결로도 주목된다. 킥복싱 베이스의 아데산야는 정교한 거리 조절과 카운터 능력이 강점이며, 파이퍼는 주짓수와 레슬링을 기반으로 한 그래플링과 강력한 펀치력을 겸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8/0001990935_004_20260328053107784.jpg" alt="" /></span><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와 랭킹 5위 메이시 바버가 재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2021년 첫 맞대결에서 그라소가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br><br>이후 그라소는 챔피언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까지 성공했고, 바버는 7연승을 달리며 정상급 컨텐더로 올라섰다. 그라소는 "서로 많이 발전했다"고 밝혔고, 바버는 "이번 승리로 타이틀 도전 자격을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파이퍼'는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br><br>사진=UFC<br><br> 관련자료 이전 [터보퀀트 쇼크] ② 오히려 'AI 고도화' 촉발…데이터센터·엣지 혁신 '기대감' 03-28 다음 '명량' 권율·'슬빵' 박호산…마흔 앞두고 개명 택한 배우들의 신의 한 수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