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구고 에이스는 바로 나" 오동윤, 부활찬가 쓰나? 작성일 03-28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8/0000012857_001_20260328062107617.jpg" alt="" /><em class="img_desc">9개월 만에 국제주니어대회에 출전한 오동윤</em></span></div><br><br>오동윤(양구고)이 2026 ITF 바볼랏 안성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에 올랐다. 오동윤은 작년 6월 이후 9개월 만에 국제주니어대회 복귀전에 나서고 있다. 테니스 명가 양구고에 재학 중인 오동윤은 "올해 양구고 에이스는 바로 나"라며 부활찬가를 예고했다.<br><br>오동윤은 27일 열린 8강전에서 전건혁(서울고)을 6-1 6-1로 꺾었다. 이번 대회 현재까지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br><br>오동윤은 작년 하반기 오른 어깨 부상으로 장기간 고생했다.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24년 하반기부터 작년 상반기까지 상승세가 뚜렷했는데, 하반기 어깨 부상으로 제동이 걸렸다. 국제주니어대회 출전은 작년 6월 영월대회가 마지막이었으며, 국내대회에서도 활약이 미비했다. 상승세 흐름이 완전히 끊겼다.<br><br>오동윤은 "어깨는 계속 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아직 80~90% 정도다. 트레이닝과 몸관리를 계속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경기 후 말했다.<br><br>오동윤은 경기 소재 고양중을 다녔지만 고등부 진학은 강원도 양구고를 택했다. 테니스 실력을 더 늘리기 위한 자발적인 선택이었다. 양구고는 작년 전국체전 테니스 최초로 단체전 6연패를 기록한 대표적인 한국 테니스 명가다.<br><br>오동윤은 "올해 양구고 에이스는 나"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웃었다.<br><br>오동윤은 작년 하반기 국제주니어대회 실적이 없다. 이번 대회에서 버는 랭킹포인트는 그대로 세계주니어랭킹에 반영된다. 오동윤의 국제주니어대회 최고 성적은 작년 3월, J30 인천 준우승이었다.<br><br>오동윤은 28일 4강에서 김시윤(울산제일중)을 상대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육성재, 첫 정산금으로 명품백 효도…서은광은 집 빚 청산 03-28 다음 ‘목표는 한민관’ 10㎏ 감량 성시경 “이제야 정상”→‘고막남친’ 논란 정면돌파[어제TV]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