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골프황제’ 우즈 음주·약물운전 체포… 충돌 사고 내 작성일 03-28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美방송 보도…2021년 LA 해안도로서 전복 사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6/03/28/0003018527_002_20260328063614212.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거 우즈. AP연합자료사진</em></span><br><br>‘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br><br>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하루 전인 26일 오후 2시쯤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br><br>현지 보안관에 따르면 우즈는 랜드로버를 운전하다가 작은 트레일러를 견인하던 픽업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우즈의 랜드로버는 옆으로 전복됐다.<br><br>보안관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음주 또는 약물 복용으로 인한 이상 징후를 보였다 밝혔다.<br><br>조사결과, 사고 직전 우즈는 불안정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br><br>픽업 트럭 운전자는 “이날 오후 2시 직전, 검은색 랜드로버 차량이 자신의 차량은 고속으로 따라오는 것을 백미러로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어 “랜드로버 차량을 보고 길가로 비켜서려고 했으나 좁은 2차선 도로였고 갓길이 없어 충돌이 불가피했다”고 덧붙였다.<br><br>우즈는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경찰에 체포돼 최소 8시간 구금됐다.<br><br>앞서 우즈는 지난 2021년 2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전복 사고를 냈다. 당시 우즈는 제네시스 GV80을 주행하던 중 내리막길 커브 구간에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는 조작 실수로 전복 사고를 냈으며, 다리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오랜 기간 재활에 매진한 바 있다. 당시 조사 결과 음주나 약물 복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었다.<br><br>현지 경찰과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정밀 조사 중이다.<br><br>우즈는 1년 전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에 이어 지난해 말 7번째 허리수술을 받고 복귀를 위해 맹연습을 하고 있다. 우즈는 다음달 열리는 마스터스골프 대회 참가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었으나 이번 사고로 복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26초’ 만에 UFC 챔피언 된 조슈아 반 “나 오기 전까지 플라이급 엉망, 日 타이라와 경기 기대” 03-28 다음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후 행방묘연...“지인들과 연락 끊어“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