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년 만에 또 가격 인상한다 작성일 03-2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4mhsx2nv"> <p contents-hash="68ed2c22b742a28b6ca4ff456f0f4bd6242a2aab776f227de0fb0277318de3a6" dmcf-pid="Bz8slOMVeS" dmcf-ptype="general"><strong>워너브라더스 인수 철회 후 요금 인상… 광고요금제 12.5% 올라<br> "고품질 콘텐츠 재투자 목적"… 한국 가격 인상? "계획 없다"</strong></p> <p contents-hash="64057e24dd8bac0503ab2e34c99ff3d137f251145417a4bebc950fa4bd021aab" dmcf-pid="bq6OSIRfJl"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윤수현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9fb12d8f78cff590490e99680e0f4dd44a0efcbfd38038bba18d496647bb2c" data-idxno="476796" data-type="photo" dmcf-pid="KBPIvCe4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mediatoday/20260328065702803kkhd.jpg" data-org-width="600" dmcf-mid="zMZMiR3G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mediatoday/20260328065702803kk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882e275f95b1b63ea3f45d4dc66a925218c1053ef7d97acead9cf1df6d2c2b" dmcf-pid="9bQCThd8JC" dmcf-ptype="general"> <p>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지난해 1월 이후 1년2개월 만에 요금 인상을 단행했다. 미국·캐나다 등 지역에서 요금을 1~2달러 올리기로 한 것이다. 한국에선 가격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 </div> <p contents-hash="fe3203218fcf1265a799e362184ef977f55b8af41c349e968b1aaeae95b1df5b" dmcf-pid="2KxhylJ6dI"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광고요금제는 월 7.99달러에서 8.99달러로 12.5% 인상됐다. 스탠다드 요금제의 경우 17.99달러에서 19.99달러로, 프리미엄 요금제는 24.99달러에서 26.99달러로 각각 2달러 올랐다. 대상 국가는 미국·캐나다·아르헨티나 등이다.</p> <p contents-hash="dcd296dd116c3cd25b6b5ae716ff41aea8148278d33f4cac6f6c609f6d7875c5" dmcf-pid="V9MlWSiPe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이번 요금 인상에 대해 “고품질 엔터테인먼트에 재투자하고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는 미국 프로야구(MLB) 개막전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생중계하는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같은 콘텐츠 투자 비용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넷플릭스는 올해 콘텐츠 투자금을 지난해 180억 달러(한화 약 27조1152억 원)에서 200억 달러(한화 약 30조1400억 원)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은행 TD코웬에 따르면 이번 요금 인상으로 넷플릭스 미국·캐나다 지역 가입자당 평균수익이 약 6% 증가할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73a14aeb4a214a441fa47eb8eb7139a136c784252336d7946899b9998615ad4" dmcf-pid="f2RSYvnQn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의 요금 인상은 지난달부터 예고됐다.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를 인수하려 했으나 파라마운트가 넷플릭스 제시 가격보다 11.7% 높은 주당 31달러를 제안하면서 인수를 철회했기 때문이다. 투자은행 시티는 지난 19일 보고서를 내고 “넷플릭스는 그동안 인수합병 과정에서 규제당국의 심사를 거쳐야 해 서비스 가격을 인상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이를 자제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9b322ffa0bd28790556fdfd25a39adb233475eb8a383cd67517a19087214e04" dmcf-pid="48iWZYaedm"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의 요금 인상은 1년 만이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월 광고요금제를 월 6.99달러에서 7.99달러, 스탠다드 요금제를 월 15.49달러에서 17.99달러, 프리미엄 요금제를 월 22.99달러에서 24.99달러로 인상했다. 넷플릭스는 당시 미국·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만 가격 인상을 적용했으나, 4개월 뒤 한국에서도 요금이 인상됐다. 당시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가격이 월 5500원에서 7000원으로 27% 올랐으나, 넷플릭스와 제휴를 맺고 있는 네이버 플러스멤버십은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현재 월 4900원의 네이버 플러스멤버십에 가입할 경우 넷플릭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코리아 측은 미디어오늘에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c59cc73155a7aa96a00afe6540dc11045d04605fbf1f7b0a87c7470156d9d4" dmcf-pid="86nY5GNdnr" dmcf-ptype="general">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span>버라이어티</span>는 지난 26일 보도에서 “넷플릭스가 경쟁 OTT와 비교해 '가격 결정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일부 이용자는 요금 인상으로 구독을 취소할 수 있겠지만, 지난해 말 기준 3억2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OTT 업체 입장에선 요금 인상으로 인한 수익이 이용자 이탈을 상쇄할 수 있다고 계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뇌전증 행세’ 라비, 병역 비리 사과…“비겁한 선택, 부끄럽다”[전문] 03-28 다음 피겨 신지아, 시니어 세계선수권 데뷔전서 '톱10' 이뤘다...이해인은 13위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