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아데산야, 1년 1개월 만에 UFC 복귀…신예 파이퍼와 대결 작성일 03-28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9일 UFC 파이트나이트 메인 이벤트서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8/0008854360_001_20260328085510600.jpg" alt="" /><em class="img_desc">이스라엘 아데산야.(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6·뉴질랜드/나이지리아)가 1년 1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2010년 프로 격투기 선수 데뷔 후 가장 긴 공백기를 보낸 후 부활을 노린다.<br><br>UFC 미들급 랭킹 4위 아데산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클라이멋 플레지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파이퍼'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14위 조 파이퍼(29·미국)과 맞붙는다.<br><br>미들급 타이틀전에서 8차례 승리하며 왕좌에서 1289일 동안 군림한 아데산야는 2023년 션 스트릭랜드에게 미들급 타이틀을 뺏겼다. 이어 프로 파이터로 데뷔한 뒤 처음으로 3연패 수렁에 빠졌다.<br><br>재기를 다짐하는 아데산야는 "이번 경기가 끝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아데산야를 의심한 거지? 내가 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걸까?'라고 생각하길 원한다. 그게 내가 이번에 써 내려갈 이야기"라고 강조했다.<br><br>상대 파이퍼는 2022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이후 6승1패를 달리고 있다. 6승 중 5승이 피니시다. 3연승 후 베테랑 잭 허맨슨에게 패했지만 이후 다시 3연승을 달리며 주목받고 있다.<br><br>파이퍼는 전 챔피언과의 대결을 앞두고 "아데산야는 미들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존경심을 드러내면서도 "아데산야의 경력과 경험은 대단하지만 나는 파괴자이고 불도저다. 아데산야에게 압박을 걸고, 그의 공간을 빼앗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br><br>아데산야는 "나는 깔끔한 경기를 하고 싶다"며 "그의 펀치와 그래플링 성향을 많이 연구했다. 파이퍼의 주먹이 허공을 가르게 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상겸·유승은 "경기력은 결국 훈련 인프라…정선알파인경기장은 선택 아닌 필수" 03-28 다음 피겨 신지아, 데뷔 첫 시니어 세계선수권 8위…이해인 13위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