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가문 이야기 직접 공개 작성일 03-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aqgfGhlH"> <p contents-hash="7356886a02cc2adf0ccc3f80f64ca7c8b3a70d6312591edab1d486fadc407d32" dmcf-pid="pANBa4HlvG"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최근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우 엄지원이 엄흥도의 후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f09db90c6aef435c03e9cf924e332953566d3e6ab6169f67b3642d709a332f" dmcf-pid="UcjbN8XSSY"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엄지원의 소속사 ABM컴퍼니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 엄지원, 엄흥도 선생님 후손 이야기 푼다”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5e204c77597642996b91722cd99dc0a1b7577850acfe28a2c73529eeaaf940d" dmcf-pid="urDfEMFYSW"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엄지원은 ‘영화 속 인물로 등장하는 엄흥도의 후손이 맞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몰랐어?”라고 답하며 “엄씨 성은 본관이 영월 엄씨 하나라서 다 친척이라고 할 수 있다”고 답했다.</p> <div contents-hash="470c04ed9e7a4ac3538823d4e2c1cda1e31e58e7cd23d5c7765fca5239657c10" dmcf-pid="7mw4DR3GWy" dmcf-ptype="general"> 그래서 ‘후손’이냐는 끈질긴 질문에는 엄지원이 웃으며 자신 역시 후손이라고 대답했다. 엄지원은 31대손이라고.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ede56c2c276e1ee08b9a59fc3b616d8c809f522ad6feb8b94c12ed6a4e7539" dmcf-pid="zsr8we0H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BM컴퍼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egye/20260328091705143qtqy.jpg" data-org-width="1170" dmcf-mid="3wk2cQ1y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egye/20260328091705143qt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BM컴퍼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64cb4623743dc7f5776c032954ecdb6f1b226ee5daea411366edb2627b2be8" dmcf-pid="qOm6rdpXlv" dmcf-ptype="general"> 그는 어린 시절 가족 족보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인물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엄지원은 “어릴 때 족보나 집안 이야기를 배우다 보면 ‘우리 집안에는 유명한 사람이 없나’라고 생각했다”고. 엄지원의 “그때 아버지가 늘 ‘우리 집안에는 엄흥도 선생님이 계신다’고 이야기해 주셨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b13a95ab7ae1adef48e2c3dde37c48153d2f2029be08df20b225bdd9e6c623ea" dmcf-pid="BIsPmJUZTS" dmcf-ptype="general">영화 흥행과 함께 엄흥도 선생이 대중에게 알려지자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가문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조상 가운데 한 분이 엄흥도 할아버지”라고 설명하면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d46a597f8c7162a7131513e52d3a88f324e6865fd1a62f6667812bce45a540a" dmcf-pid="bCOQsiu5Cl" dmcf-ptype="general">엄지원은 같은 성씨를 가진 유명 인물들도 언급했다. 그는 “가문에 잘 알려진 분들로는 앵커 출신 엄기영 선생님, 산악인 엄홍길 선생님, 방송인 엄영수 선생님,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배우 엄앵란 선생님 등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12e942ee9df06b39136556ca3f5760f06c1da80d9c4e5491d5e189b91507e06" dmcf-pid="KhIxOn71vh" dmcf-ptype="general">또한 영화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과의 인연도 언급했다. 유해진이 영화 속에서는 제 남편 역할로 등장한다고. 이에 대해 그는 “엄 씨와는 끊을 수 없는 관계라 어쩔 수 없이 더 사랑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63a7f64cb213162aad4c6dbb7811780a1f3aec05bd9b61a7ec5b5e91d7ccf2d9" dmcf-pid="9lCMILztvC"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로 향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군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이 각각 ‘엄흥도’와 ‘단종’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현재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826c9789c534fce1dd2b627182f113d5f2747c5a3229eb59173d55f970172d2" dmcf-pid="2ShRCoqFhI"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옳이, ‘66억’ 자택 관리비 폭탄에 ‘당황’ 03-28 다음 “지인들과 연락 끊고 자취 감춰”…‘연예계 은퇴’ 조진웅, 근황 전해졌다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