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살목지’ 이상민 감독 “김혜윤 이종원 수중 촬영도 침착…고마웠다” 작성일 03-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Dnvj9U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07fb6654c60b518164f9131baf2568475a86dbbca8cc6d22e23bd52cf5d7d5" dmcf-pid="7qwLTA2u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민 감독.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094207063qjry.jpg" data-org-width="700" dmcf-mid="6VB1QUOc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094207063qj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민 감독.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974899f176165da3b704ecf132f2087c62d7132651278cdfdcce5e7446cad5" dmcf-pid="zBroycV75z" dmcf-ptype="general"> 이상민 감독이 영화 ‘살목지’ 캐스팅의 기준으로 ‘신선함’을 꼽았다. </div> <p contents-hash="580c48e35ee6b299a91ede3f86dc315fb466ad1511589bea2b2c81b3a2c3b979" dmcf-pid="qbmgWkfz57" dmcf-ptype="general">4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p> <p contents-hash="4ec86e0635817e74d8e961ade4b2739da3cb6c692fcc57be6cd058e7995b2772" dmcf-pid="B0jRILztXu" dmcf-ptype="general">배우 김혜윤은 ‘살목지’가 첫 호러 도전이며, 이종원은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이다. 윤재찬 장다아에게는 스크린 데뷔작이다.</p> <p contents-hash="5c9d1bf53bdc111e722d62509d9aea922a0da241cb8af159e111aee700d39cda" dmcf-pid="bpAeCoqFYU" dmcf-ptype="general">이상민 감독은 “호러는 신선한 캐스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캐릭터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고,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데서 공포가 온다. 유명한 배우들이지만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캐릭터를 맡겨 신선함을 주고 싶었다. 배우들도 저를 믿고 따라줘서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8a033faf6b1397a0525de04cd3dcf5f2032c82e25e8d6642fd6108e30563c0" dmcf-pid="KUcdhgB31p" dmcf-ptype="general">먼저 김혜윤에 대해 “‘SKY 캐슬’, ‘불도저에 탄 소녀’를 보고 좋아했다. 김혜윤은 표현력이 뛰어나고 명확하다. 서늘하고 묵직한 느낌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지 않나. 그런데 첫 대사부터 서늘하더라. 호러에서는 관객을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한데, 계속 궁금하게 만들더라”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5d9591f3476684babd217b7c6f12ebc811c276b9edb5fbff44fd877d5c3df08b" dmcf-pid="9ukJlab0X0" dmcf-ptype="general">이어 “이종원은 옷도 잘 입고 스타일도 좋지만, 저는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다. 기태를 생각했을 때 ‘F’ 같다고 생각했다. 기태는 멋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부드럽고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김준한은 ‘댓글부대’, ‘안나’ 등을 보면서 그런 캐릭터를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다. 만장일치로 캐스팅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d951f15d2e3ecc68031402ca8ba8584c3221f2297ec8d45b6d4a5d8e197b7d2c" dmcf-pid="27EiSNKpt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영성은 ‘빅슬립’으로 상도 받았고, 연기를 너무 잘하지 않나. 초반에 비호감처럼 보일 수 있는 캐릭터라 생활 연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해줘서 믿고 갔다. 오동민은 ‘대도시의 사랑법’이나 독립영화들을 다 봤다. 원래 애정이 있던 배우였다. 공격적인 에너지가 잘 어울렸고, 장난기도 있어서 경준에 딱이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a1dca692eb45d33ac6d138da6c582e16a964987dfdf82d7652491ec280b806" dmcf-pid="VzDnvj9U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민 감독, 배우 장다아, 윤재찬, 오동민, 김영성, 김준한, 이종원, 김혜윤.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094208335fqpj.jpg" data-org-width="658" dmcf-mid="PeTwFCe4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094208335fq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민 감독, 배우 장다아, 윤재찬, 오동민, 김영성, 김준한, 이종원, 김혜윤.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d606dcdb346aee3cdefcdc9005a72db22b388454269e871efddf22a06c6740" dmcf-pid="fqwLTA2uYt" dmcf-ptype="general"> 장다아는 기존 이미지와 실제 인상이 교차하는 지점이 흥미로웠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24477b60ef70b02ace69a5bf909988fe15cc29cbba4def74e01cda464f963f8a" dmcf-pid="4BroycV711" dmcf-ptype="general">이상민 감독은 “장다아가 나온 ‘피라미드 게임’을 잘 봤다. 작품에서는 서늘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인터뷰를 보면 밝고 모범적이더라. 장다아는 목소리나 마스크가 사랑스러워서 제가 바라는 이미지를 투영했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캐릭터를 원했는데 잘해줬다”며 “윤재찬은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MZ 직원 느낌으로 밝고 발랄한데 한순간 눈이 도는 느낌을 잘 표현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2f56349fb75ee8c01ad24b9daeda332c046324407ac67f654faa09390111de" dmcf-pid="8bmgWkfzY5" dmcf-ptype="general">이 같은 신뢰는 고된 수중 촬영 현장에서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cc6c6e715e8982fd57cf54a6c55fc031d89046f470723862ddff370238be7dc5" dmcf-pid="6KsaYE4q1Z" dmcf-ptype="general">이상민 감독은 “김혜윤이 수중 촬영을 해본 적이 있다고 하더라. 저희가 미술 감독의 공로로 무섭게 세트를 만들었다. 그런데도 침착하게 연기해줬다. 전 수중 촬영이 처음이었는데, 머리카락이 얼굴을 많이 가리더라. 그런 부분을 다 신경 써서 연기하더라. 내공이 다르다고 느꼈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8d851f0a2936e404c853e6089761c25b8f9944bd9897f5366b2b57b2cb9178e0" dmcf-pid="P9ONGD8BHX" dmcf-ptype="general">이종원에 대해서 “3개월 전부터 수중 세트에 들어가 훈련을 하면서 영상을 찍어 보내줬다. 그래서 피드백을 드리면서 같이 맞춰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453a7403d49e4c9b454ae7e7c912b6966bc57bb3e889792e7195a2522ebf4a" dmcf-pid="Q2IjHw6b5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촬영 들어가기 전에 ‘목숨 걸고 찍겠다’고 하더라. 신인 감독인 제게도 수중 촬영은 큰 도전이었고 걱정이 많았던 신이었다. 본인도 무서울 수 있는데 분위기를 풀고 절 안심시키려고 그런 말을 했던 것 같다. 뭉클하더라. 중요한 신이었는데 다들 시간 안에 잘 연기해줘서 고마웠다. 영화 분량상 편집을 좀 했지만, 덕분에 좋은 샷만 넣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77b0f037580f03e8e9160fd905a52c83f3680f283682ba67324d29c5a448f1" dmcf-pid="xVCAXrPKXG"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모님 번쩍 침대로?” 정이찬X백서라, 선 넘은 아찔 스킨십 (닥터신) 03-28 다음 '마약 누명'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사인 비공개"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