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원룸서 발견된 미라, 3년 6개월 시신과 기이한 동거 작성일 03-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h3KXAid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fb01f2cce7db2e1f50a08e174c4863a90c569aaa95af56308c50209e70e95b" dmcf-pid="Pwl09Zcn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en/20260328102926566jpqe.jpg" data-org-width="650" dmcf-mid="8oEY0lJ6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en/20260328102926566jp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QrSp25kLJ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c48105e80f369fcb09afeaf4d9518a1566d760a449f1d83d471b4866016d0464" dmcf-pid="xmvUV1Eodg" dmcf-ptype="general">원룸에서 미라가 발견됐다.</p> <p contents-hash="6c052853f9e5074bd2e830a3cd8a5ecb0998a78b529ecc1fae0eea0532dc3981" dmcf-pid="yKPAILztLo" dmcf-ptype="general">3월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천의 원룸에서 사망한 지 3년 6개월 만에 미라 상태로 발견된 여인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p> <p contents-hash="a4e340ea5ef570ab40a6b2bcd6e62487c1733d8914c46896303281e8a3a239e8" dmcf-pid="W9QcCoqFML"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 7월 10일, 인천의 한 빌라. 6년째 장기 투숙 중이던 세입자가 월세를 미납한 채 열흘 넘게 연락이 되지 않자, 건물 관리인이 원룸에 방문했다.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어 어딘지 불안했다는 관리인. 강제로 문을 개방했을 때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p> <p contents-hash="9cdf471312f20bdf7e432780e13dd8e04a517936dbf3e940b5f8eda02c11d68e" dmcf-pid="YgDGpSiPnn" dmcf-ptype="general">13㎡ 남짓한 단칸방은 허리 높이까지 쌓여 있는 쓰레기와 봉투에 묶인 짐들로 입구부터 발 디딜 틈이 없었고, TV와 선풍기는 켜져 있었다. 다량의 표백제와 살충제까지 널브러져 있던 아수라장 속에서 관리인의 눈에 띈 건, 구석에 유일하게 정돈되어 있던 이부자리였다.</p> <p contents-hash="b0810c787169de9b28118f0b567fb92ab11be2650ab3c38f05e8dd98b8f5a8df" dmcf-pid="GawHUvnQRi" dmcf-ptype="general">이불을 걷어내자 그 안에서 발견된 건 대(大)자로 누워 있는 변사체 한 구였는데, 상태가 특이했다. 부패해 뼈만 남은 백골이 아니라, 납작하게 말라붙은 채 피부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미라 상태의 시신이었다. 연락이 끊긴 세입자 남성이 방 안에서 홀로 사망한 걸까.</p> <p contents-hash="ec281431d79a166dcc562f86c4f6bdea882cedbddd2973506546fa70c4731d17" dmcf-pid="HNrXuTLxnJ" dmcf-ptype="general">부검 결과, 미라 시신은 신원 미상의 여성으로 확인됐고, 경부압박질식으로 사망한 걸로 추정됐다. 경찰은 유력 용의자인 세입자 김 씨를 추적했는데, 그는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다. 그의 자백으로 밝혀진 미라 여인의 정체는, 김 씨의 전 연인 박지영(가명) 씨였다.</p> <p contents-hash="cf546475d495a24925fa03c7e8a351b807a794bdc1ec8a2dce60c4d6f89b0dcc" dmcf-pid="XjmZ7yoMRd"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1월, 우울증이 있던 지영 씨가 동반 자살을 제안했고, 먼저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김 씨. 살해 후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지만 실패했다는 그는, 무려 1,277일간 자신의 원룸에 시신을 은닉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d19b16a273510cd6b50b92013186b9735720d11eae0ed9b2d4880273a1e9b63" dmcf-pid="ZAs5zWgRne" dmcf-ptype="general">시신 옆에서 셀카를 찍고 TV를 보거나 밥을 먹는 등 엽기적인 행각도 보인 김 씨. 촉탁살인을 저질렀다는 그의 주장은 사실일까. 오직 둘만의 방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고, 김 씨가 3년 6개월 동안 시신과 동거한 이유는 뭘까.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5cO1qYaeJ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1kItBGNde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년 자취 배인혁 고시텔 →원룸 →집 공개,입 터져 27곡 완창 노래도 잘 하네(나혼산) 03-28 다음 ‘쫑구’ 김종원 아빠된다…“결혼보다 떨려, 12번 시험관 끝에 임신”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