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T 박윤영, 구조조정 인원 ‘2300명’ 원상 복귀 작성일 03-2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영섭 CEO 구조조정 유산 ‘청산’ 의지<br>펨토셀 관리 부실 등, 인력 감축 따른 문제 인식<br>전무·부사장급 고위 임원 인사, 대폭 ‘물갈이’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F13hd8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e737c7220a2d67a7812002af49eda3bd361a9da4c86d835d36518e369dca7" dmcf-pid="Uw3t0lJ6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d/20260328104205417jkvm.jpg" data-org-width="860" dmcf-mid="36jaAP5T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d/20260328104205417jk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b92b0e93346026c45a826e6b322c6a7e7cdc74b63fa4527f69a2a360d8112a" dmcf-pid="ur0FpSiPH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오는 31일 정식 취임을 앞둔 박윤영 KT CEO 후보자가 김영섭 CEO 시절 진행된 구조조정 산물인 ‘토탈영업 TF’ 해체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5d9b59f8e0ca17ad37e388af4483b5de1c526d790bd3279a96cb9862669fc36" dmcf-pid="7mp3UvnQHj" dmcf-ptype="general">토탈영업 TF에는 희망퇴직 등을 거부한 사실상 구조조정 대상자들을 모아둔 곳으로, 소속 인원은 약 2300명이다. 박 후보자는 토탈영업 TF 해체를 통해 KT를 정상화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164e727b4e85271a231cf6661b7bf896a08a02a5380325592a50c6a9d420c47" dmcf-pid="zsU0uTLxtN" dmcf-ptype="general">27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박 후보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복수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토탈영업 TF 해체 및 소속 인원 원상 복귀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7c7d78e59c1c6d7f425eb015c35d0c45111415c5ed0ed47cec256673ff2355f2" dmcf-pid="qOup7yoMYa" dmcf-ptype="general">토탈영업 TF는 김영섭 CEO의 대표적인 유물이다. 지난 2024년 그는 본사 인력 약 5800명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당시 KT넷코어, KT피앤엠(P&M) 자회사 설립을 통해 본사 네트워크 관리 부문 직원을 재배치 대상으로 올렸다.</p> <p contents-hash="f8c7882bd1b4789d21ee85c19e07e45377f3ecc83bff2f4860493b967528bb5d" dmcf-pid="BI7UzWgR5g" dmcf-ptype="general">당시 희망퇴직 약 1300명, 자회사 배치 약 2000명 등이 진행됐고, 이를 거부한 토탈영업 TF에는 약 2500명이 배치됐다. 이중 약 200명은 정년퇴직으로 회사를 떠났고, 여전히 약 2300명이 직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85ab8c2a8b575a24236d0935480e69864efbf92166db4e0b3cd06f47137f8f" dmcf-pid="bCzuqYaeXo" dmcf-ptype="general">네트워크 분야에서 보수 업무를 맡았던 이들은 현재 토탈영업 TF에서 휴대폰 영업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3dbb8750b520db2d97bb333330b52047ab672c17d73691b0e62e03d97670ae" dmcf-pid="Khq7BGNd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CEO 후보자.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d/20260328104205644uetc.jpg" data-org-width="860" dmcf-mid="0VlCSNKp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d/20260328104205644ue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CEO 후보자.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e44e46911c2a26547961ae5e622c2e50ed3369a36baba1b0e6fa832f761b35" dmcf-pid="9lBzbHjJYn" dmcf-ptype="general">박 후보자의 문제의식도 여기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있었던 펨토셀 관리 부실 등 해킹 사태 원인이 무리한 구조조정에 기인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토탈영업 TF 조직과 소속 인원에 대한 ‘정상화’ 의지가 크다.</p> <p contents-hash="d2b76ad3dd57d7b0341727d3b979b5625f908fa233028dbb16cd52b77e297128" dmcf-pid="2SbqKXAi5i" dmcf-ptype="general">정상화 방안으로는 원 부서 복귀, 전환 배치 등이 거론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6a9cf87bf8a82576e9bb431ec31816a1d8a2150443de2a6a618464fed969b46" dmcf-pid="VehIlab0HJ" dmcf-ptype="general">KT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박 후보자가) 네트워크연구소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네트워크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지난해 해킹 사태 본질도 단말 등 관리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크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정상화하려면 (토탈영업 TF 폐지) 방향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d9c13c6f5df09e45879cd3cb8060790db4359a2905dcc1cda35be3d1abe73285" dmcf-pid="fdlCSNKpGd" dmcf-ptype="general">이어 “네트워크 인력을 새로 채용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어차피 토탈영업 TF에서도 인건비를 쓴다면 기존 인력을 활용하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87fbfe69686eacba53a8a5dfae18a6f6d33df5521fc8887a9f20742bb6a68ab" dmcf-pid="4JShvj9Ute" dmcf-ptype="general">아울러 KT 고위 임원(전무급 이상) 인사 폭이 예상보다 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6f2ff885f5e12e6062cbd903be86e2a4b2fdb503c80a7aba9d1f1c433ea3ae69" dmcf-pid="8ivlTA2uZR" dmcf-ptype="general">박 후보자는 기존 7개 부문, 7실, 7본부(+1 TF) 등 조직을 축소하고, 고위 임원(전무급 이상) 인사도 나설 계획이다. 이미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부사장급)은 27일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dd6f2b48d98ff8e6f0e1d6f2922cb99827f812442376a121fc5d73a1f1fc6fe" dmcf-pid="6nTSycV7ZM" dmcf-ptype="general">현재 KT 내부에서 그룹사 이동 하마평이 돌고 있는 고위 임원은 안창용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원 직급 부사장·이동 KTC), 김채희 미디어부문장(전무·밀리의 서재 경영지원부문), 박효일 전략실장(전무·KTIS), 장민 재무실장(전무·KTE) 등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6f682e746eb2fe67430f4b9a9f496b42d8fe7cc3df6ddf8c3e0bd188951c5bde" dmcf-pid="PLyvWkfztx" dmcf-ptype="general">7개 광역본부를 4개 광역본부로 축소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전무급인 본부장 자리도 자연스럽게 일부 사라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박 후보자와 KT 노조는 지난 23일에 이어 27일에도 논의를 이어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新 단발좌 탄생’ 이세영 맞아? 헉 소리 절로 나오는 미모 “너무 사랑해요” 03-28 다음 '최현석 딸' 최연수 만삭 맞아? 리즈 미모 여전 "이른 벚꽃"[스타이슈]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