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 '한라장사' 우승 작성일 03-28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울주군청, 문경시청 꺾고 단체전도 석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8/0008854460_001_20260328110311674.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울주군청 제공)</em></span><br><br>(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23)가 27일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br><br>울주군에 따르면 김무호는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 민속씨름단)를 3대 0으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다.<br><br>김무호는 대회 16강과 8강에서 각각 곽수훈(증평군청)과 오창록(MG새마을금고 씨름단)을 상대로 2대 0 완승하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어 4강에서는 한라장사 9회에 빛나는 박민교(용인시청)와 맞붙어 들배지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대 0으로 승리하고 한라장사 결정전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8/0008854460_002_2026032811031173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에서 우승한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울주군청 제공)</em></span><br><br>결승에서 김무호는 우승 후보였던 차민수(영암군 민속씨름단)와 맞붙었다. 김무호는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연달아 득점하며 2대 0으로 앞서 나갔고, 마지막 판에서는 밀어치기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무호는 작년 추석대회와 천하장사, 올해 설날대회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에 올랐다.<br><br>김무호 선수는 "같은 팀 한라급 선수들과 많은 연습을 하며 주특기인 들배지기가 더 좋아졌다"며 "다치지 않고 꾸준히 장사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울주군 해뜨미씨름단은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판 2선승제)에선 문경시청(경상북도)을 4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울주군청은 이번 대회에서 2개의 황소 트로피를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게임위드인] 데브시스터즈의 대전 게임 도전, '쿠키런 오븐스매시' 03-28 다음 피겨 신지아, 첫 시니어 세계선수권서 8위…이해인 13위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