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츠베레프 상대 7연승…마이애미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작성일 03-2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8/PRU20260328258601009_P4_20260328112618593.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br>[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Mike Frey-Imagn Images</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br><br> 신네르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단식 4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를 2-0(6-3 7-6<7-4>)으로 제압했다. <br><br> 이로써 신네르는 결승에서 이르지 레헤츠카(22위·체코)와 맞대결하게 됐다. <br><br> 신네르는 이날 승리로 츠베레프와 맞대결 7연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 8승 4패 우위를 이어갔다.<br><br> 또 최근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32세트 연속 승리를 따냈다. <br><br> 이 부문 종전 기록은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2016년에 달성한 24세트 연속 승리였다. <br><br> 신네르는 이번 대회에서 5연승을 거두며 조코비치의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 <br><br>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는 4대 메이저 아래 등급에 해당하며 1년에 9개 대회가 열린다.<br><br> 신네르는 2021년과 2023년, 2024년 등 이 대회 결승에 세 번 진출해 2024년에 우승했다. <br><br> 지난해 이 대회에는 도핑 관련 징계 때문에 불참했다. <br><br> 신네르가 올해 마이애미오픈 정상에 오르면 2017년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 이후 9년 만에 '선샤인 더블'을 달성하는 남자 선수가 된다. <br><br> 3월에 연달아 열리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한 해에 석권하는 것을 '선샤인 더블'이라고 부른다. <br><br> 신네르는 올해 BNP 파리바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br><br> 신네르와 레헤츠카의 상대 전적은 신네르가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br><br> 세 차례 맞대결에서 신네르가 세 번 모두 레헤츠카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이겼다. <br><br> 이날 신네르에게 패한 츠베레프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조코비치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선다. <br><br> 조코비치는 올해 마이애미오픈에 불참했고,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는 3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 정도면 즈베레프 저승 사자. 시너, 즈베레프 상대 7연승 질주. 최근 4승은 모두 스트레이트 03-28 다음 [순위]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확정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