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필승 상대' 남아공, 파나마와 1대1 무승부 작성일 03-2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8/0001344026_001_2026032811541399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코트디부아르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경기가 열릴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27일(현지시간)훈련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과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안방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아쉬운 결정력을 노출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br> <br> 남아공은 오늘(28일) 남아공 더반의 모제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br> <br>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 남아공은 월드컵 A조에 속한 한국의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입니다.<br> <br> 같은 조로 묶인 멕시코, 유럽 PO D조 승자(덴마크 또는 체코) 등과 비교해 전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라, 홍명보호가 반드시 잡아야 할 '1승 제물'로 꼽힙니다.<br> <br> 남아공은 파나마를 상대로 점유율(64%-36%)과 슈팅 수(12대3)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노렸지만, 5차례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 중 단 한 번만 살린 골 결정력이 발목을 잡았습니다.<br> <br> 선제골은 원정팀 파나마가 넣었습니다.<br> <br> 파나마는 전반 23분 요엘 바르세나스가 골망을 흔들며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남아공은 전반 내내 반격에 나섰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고, 후반 3분 오스윈 아폴리스의 골로 간신히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아폴리스는 쿨리소 무다우가 머리로 떨어뜨려 준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남아공과 파나마는 4월 1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장소를 옮겨 2번째 경기를 치릅니다.<br> <br> 피파랭킹 33위 파나마는 월드컵 L조에 속해 가나, 크로아티아, 잉글랜드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제2의 김연아' 화려한 시니어 세계선수권 데뷔, 신지아 최종 8위... 이해인 13위 03-28 다음 전선욱 작가, 아내 야옹이 둘째 출산에 "감동적 순간...멋있는 아빠 될 것"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